‘곤충 덕후’에서 청소년 사업가로, 맞춤형 곤충사료로 미래를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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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맞춤식 사료를 생산하는 억대 연매출 사업가. 정체는 완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칠명바이오’ 공희준 대표다. 그는 3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인 방식으로 만든 곤충사료를 세상에 내놓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8’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 것이다. 소문난 곤충 사랑으로 창업에 뛰어들어 이제는 어엿한 기업인으로 남다른 행보를 보이는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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