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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서울웨딩쇼 사전예약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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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li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3-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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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웨딩박람회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저희의 결혼준비를 위해 평택웨딩박람회를 방문할 때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간 날이 유독 그런 건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업체에서 나온 사람들도 많아서 북적북적거렸는데요. ​거기에서 신혼여행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예식장, 헤어메이크업 그리고 스드메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고 상담까지 받아보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그때에 눈여겨보게 된 예식장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라오 웨딩홀'이라는 곳이었는데요.평택웨딩박람회를 다녀오고 나서도 여러 예식장들을 투어로 돌아다녀보며 음식도 시식하고 홀도 살펴보곤 했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어요. ​주말마다 여기저기 남편될 웨딩박람회 남자친구와 시간을 보낸다는 게 즐겁긴 했지만 결정이 나질 않으니 점점 지쳐가는 순간이었는데요. 그렇게 다양한 곳들을 돌아보다가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평택웨딩박람회에서 눈여겨봤던 라오웨딩홀이랍니다. ​박람회 때에 첫인상이 워낙에 좋아서 그런지 직접 방문했을 때에도 저희의 마음에 꼭 들어서 여기로 결정하겠다 바로 말씀드렸을 정도랍니다. 이곳은 2024년에 새로 오픈한 신생 업체여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깔끔한 게 일단 첫 입구부터 마음에 딱 드는 곳이었어요. ​외관사진을 보면 분위기도 가든파티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많은 하객을 부르는 예식부터 많지 않은 하객을 불러 소소하게 진행하는 예식까지 웨딩박람회 모두 아울러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예식장 입장에서야 매주 여러 커플들이 결혼을 하게 되기 때문에 늘 반복되는 일이라 여길수도 있지만 결혼을 하는 신랑신부의 입장에서는 정말 큰 행사잖아요? ​그런데 시간에 쫓겨서 다음 타임에 맞춰 주느라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가는 부품이 된듯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평택웨딩박람회에서 알게 된 이곳은 공간도 시간도 워낙에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따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라오는 처음 방문했을 때에도 마음에 드는 외관이었지만 홀에 입장했을 때는 정말 웨딩박람회 탄성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요즘 시내빌딩에서 한층 빌려하게 되는 예식장들이 많은데 여기는 아예 부지가 따로 있는 데다가 건물 자체가 예식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보니 홀에 자연광을 채광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통유리로 되어있었어요. ​저희는 안내를 받기 위해서 방문한 것이지만 직접 그 자리에 올라섰을 때에 얼마나 벅차고 설렐지 기대가 가득할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홀 내에 있는 꽃장식 까지도 정말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자연채광이 쫙 들어오는 데다가 아름다운 꽃까지 여기저기 장식되어 있고 자연스러운 덩굴표현까지 되어있으니 안에 들어가 있으면 가든웨딩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웨딩박람회 있었어요. 보통 가든웨딩을 꿈꾸는 여성분들이 많지만 이게 야외에서 하는 것이다 보니 날씨이슈도 그렇고 벌레나 너무 강한 햇빛까지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렇다 보니 저희는 아쉽지만 그건 접어두자 해둔 상태였는데 실내임에도 가든웨딩의 느낌을 낼 수 있다니 딱인 곳이잖아요? 자연채광은 물론이고 식물장식까지 알차게 되어있다 보니 저희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신랑신부가 서게 될 버진로드와 단상 앞은 금빛 조형물에 꽃장식까지 더해져 화려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본식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예쁘게 되어있으면 주례를 서는 분또 한 기분 좋게 할 웨딩박람회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그것까지는 사실 고려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례를 부탁하면서 예식장을 보여드렸더니 너무 마음에 든다며 더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곳으로 잘 선택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신랑신부가 걸어가는 버진로드도 정말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요즘 많은 웨딩홀들이 실내에서 진행하고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식을 올리잖아요? ​그래서 막상 불을 환하게 켜면 볼품없는 경우들도 종종 있는데 이곳은 애초에 자연 채광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어떤 조명아래에 있던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식당도 괜찮았는데 음식도 맛있는 건 물론이고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음식이 괜찮은 정도만 해준다면 인테리어 라는 부분이 하객분들이 웨딩박람회 느끼시는 만족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텐데요. 저도 주변의 지인들 결혼식을 방문하 때 시골웨딩홀을 가게 되면 건물은 신식인데 식사장소가 옛날 뷔페처럼 운영하는 곳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런데는 음식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멋진 결혼식이라기보다 동네잔치에 온 느낌이라서 아쉽게 느껴지곤 했거든요. 하지만 평택웨딩박람회에서 알게 된 라오웨딩홀의 연회장을 가보시면 푸른 사철나무 조경들도 있을 뿐 아니라 샹들리에까지 걸려있는 게 보이는데요. ​게다가 혼주석은 나뉘어있는 공간에 따로 대접받는 느낌을 받도록 지정해 둔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답니다. ​보통 예식하게 되면 신랑신부뿐 아니라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굉장히 피곤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웨딩박람회 것으로 조금이나마 풀 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건 힘든 거니까요. ​그런데 이제 거의 다 와서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좌석도 그렇고 푸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거나 음식맛이었으면 가족들 에게도 그리고 하객들에게도 미안하고 불편할 것 같았기에 이곳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 건물의 외관에서부터 신부대기실 그리고 웨딩홀과 피로연장까지 저희가 결정한 라오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는데요. ​그래서 이곳으로 결정했고 앞으로 다가올 결혼식을 준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기다리고 있답니다.경기도 안성시 미양로 772 라오​

웨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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