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서울웨딩쇼 사전예약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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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웨딩박람회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저희의 결혼준비를 위해 평택웨딩박람회를 방문할 때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간 날이 유독 그런 건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업체에서 나온 사람들도 많아서 북적북적거렸는데요. 거기에서 신혼여행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예식장, 헤어메이크업 그리고 스드메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고 상담까지 받아보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그때에 눈여겨보게 된 예식장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라오 웨딩홀'이라는 곳이었는데요.평택웨딩박람회를 다녀오고 나서도 여러 예식장들을 투어로 돌아다녀보며 음식도 시식하고 홀도 살펴보곤 했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어요. 주말마다 여기저기 남편될 웨딩박람회 남자친구와 시간을 보낸다는 게 즐겁긴 했지만 결정이 나질 않으니 점점 지쳐가는 순간이었는데요. 그렇게 다양한 곳들을 돌아보다가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평택웨딩박람회에서 눈여겨봤던 라오웨딩홀이랍니다. 박람회 때에 첫인상이 워낙에 좋아서 그런지 직접 방문했을 때에도 저희의 마음에 꼭 들어서 여기로 결정하겠다 바로 말씀드렸을 정도랍니다. 이곳은 2024년에 새로 오픈한 신생 업체여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깔끔한 게 일단 첫 입구부터 마음에 딱 드는 곳이었어요. 외관사진을 보면 분위기도 가든파티를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많은 하객을 부르는 예식부터 많지 않은 하객을 불러 소소하게 진행하는 예식까지 웨딩박람회 모두 아울러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예식장 입장에서야 매주 여러 커플들이 결혼을 하게 되기 때문에 늘 반복되는 일이라 여길수도 있지만 결혼을 하는 신랑신부의 입장에서는 정말 큰 행사잖아요? 그런데 시간에 쫓겨서 다음 타임에 맞춰 주느라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가는 부품이 된듯한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평택웨딩박람회에서 알게 된 이곳은 공간도 시간도 워낙에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따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라오는 처음 방문했을 때에도 마음에 드는 외관이었지만 홀에 입장했을 때는 정말 웨딩박람회 탄성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요즘 시내빌딩에서 한층 빌려하게 되는 예식장들이 많은데 여기는 아예 부지가 따로 있는 데다가 건물 자체가 예식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보니 홀에 자연광을 채광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통유리로 되어있었어요. 저희는 안내를 받기 위해서 방문한 것이지만 직접 그 자리에 올라섰을 때에 얼마나 벅차고 설렐지 기대가 가득할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홀 내에 있는 꽃장식 까지도 정말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자연채광이 쫙 들어오는 데다가 아름다운 꽃까지 여기저기 장식되어 있고 자연스러운 덩굴표현까지 되어있으니 안에 들어가 있으면 가든웨딩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웨딩박람회 있었어요. 보통 가든웨딩을 꿈꾸는 여성분들이 많지만 이게 야외에서 하는 것이다 보니 날씨이슈도 그렇고 벌레나 너무 강한 햇빛까지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렇다 보니 저희는 아쉽지만 그건 접어두자 해둔 상태였는데 실내임에도 가든웨딩의 느낌을 낼 수 있다니 딱인 곳이잖아요? 자연채광은 물론이고 식물장식까지 알차게 되어있다 보니 저희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신랑신부가 서게 될 버진로드와 단상 앞은 금빛 조형물에 꽃장식까지 더해져 화려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본식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예쁘게 되어있으면 주례를 서는 분또 한 기분 좋게 할 웨딩박람회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그것까지는 사실 고려해 본 적이 없었는데 주례를 부탁하면서 예식장을 보여드렸더니 너무 마음에 든다며 더 좋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곳으로 잘 선택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신랑신부가 걸어가는 버진로드도 정말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요즘 많은 웨딩홀들이 실내에서 진행하고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식을 올리잖아요? 그래서 막상 불을 환하게 켜면 볼품없는 경우들도 종종 있는데 이곳은 애초에 자연 채광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어떤 조명아래에 있던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식당도 괜찮았는데 음식도 맛있는 건 물론이고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음식이 괜찮은 정도만 해준다면 인테리어 라는 부분이 하객분들이 웨딩박람회 느끼시는 만족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텐데요. 저도 주변의 지인들 결혼식을 방문하 때 시골웨딩홀을 가게 되면 건물은 신식인데 식사장소가 옛날 뷔페처럼 운영하는 곳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런데는 음식이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멋진 결혼식이라기보다 동네잔치에 온 느낌이라서 아쉽게 느껴지곤 했거든요. 하지만 평택웨딩박람회에서 알게 된 라오웨딩홀의 연회장을 가보시면 푸른 사철나무 조경들도 있을 뿐 아니라 샹들리에까지 걸려있는 게 보이는데요. 게다가 혼주석은 나뉘어있는 공간에 따로 대접받는 느낌을 받도록 지정해 둔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답니다. 보통 예식하게 되면 신랑신부뿐 아니라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굉장히 피곤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웨딩박람회 것으로 조금이나마 풀 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건 힘든 거니까요. 그런데 이제 거의 다 와서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좌석도 그렇고 푸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거나 음식맛이었으면 가족들 에게도 그리고 하객들에게도 미안하고 불편할 것 같았기에 이곳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 건물의 외관에서부터 신부대기실 그리고 웨딩홀과 피로연장까지 저희가 결정한 라오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는데요. 그래서 이곳으로 결정했고 앞으로 다가올 결혼식을 준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 기다리고 있답니다.경기도 안성시 미양로 772 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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