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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숏URL 숏로그 시대닷!!! 닷슬래시대시혹​시 숏로그라고 아시나요? 요즘 숏폼이 대세인 만큼 숏로그 (숏폼+ 블로그)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던 중, 제가 알게 된 앱이 있는데요, 바로 '닷슬래시대시'에요! 짧은 영상과 함께 글도 남길 수 있어서 기록용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다른 SNS는 하지 않고 블로그만 운영 중이었는데요, 숏로그를 통해 지난 유럽여행 회상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DAT. SLASH/ DASH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는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로드 가능해요! 어쩜 이름도 (Dot . ), (Slash/), (Dash-)인지! 너무 참신하지 않나요? 사용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저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럼 제가 하나씩 숏URL 소개해 드리면서 알려드릴게요! 먼저 닷슬래대시 소개 영상부터 보시죠:)​​​​​​​​​닷슬래시대시는 요즘 대세인 숏로그(숏폼+블로그)형식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앱이에요! 요즘 MZ 세대들은 유튜브 숏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숏폼 컨텐츠를 선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글보단 짧은 영상이 시간 날 때마다 보기 편하단 장점 때문일 것 같아요. 저는 아이폰 유저라서 앱스토에서 다운로드했어요! ​​​​​​대체 불가능한 기억보관소dotslashdash.app.link​​​​​​​대체 불가능한 기억 보관소, Dot Slash Dash!​​숏로그 앱 닷슬래시대시는 원하는 카테고리의 컨텐츠를 시청하고 최대 10개의 씬, 4분 길이의 세로형 동영상 포맷의 컨텐츠를 자유롭고 쉽게 제작하여 업로드하고 관심사에 맞는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앱 서비스에요! ​​​​​​​​​​앱 다운로드하시고 간단하게 회원가입하신 숏URL 후, 이용하시면 됩니당! 간편 회원가입이라서 1분도 안 걸려요 ㅎㅎ 사실 저는 블로그 운영 중이지만 가끔 정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돼서 지치기도 하거든요ㅠㅠ 반면에 숏로그는 정말 영상만 올리고 간단하게 메모만 남기면 되니까 너무 편할 것 같더라구요! ​​​​​​​Lounge​​닷슬래시대시 메인화면이에요! 그럼 하단의 메뉴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메뉴는 Lounge, Booth, Upload, Following, My까지 총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Lounge(라운지)는 같은 취향,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의 기억이 모이는 공간으로, 정보를 얻거나,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른 분들 숏로그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ㅎㅎ ​​​​​​​​짧게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심플한 화면과 쉬운 사용방법으로 숏URL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하실 것 같아요! 저도 너무 복잡하면 하기 힘들었을 텐데 정말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Upload​​다음은 Upload(업로드) 설명해 드릴게요! 10개의 씬, 제한 없는 텍스트 메모, 자유로운 아웃링크 기능을 이용하여 기존의 SNS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업로드 누르고 영상 선택한 후, 메모 작성하고 다시 하면 업로드 누르면 끝이에요! 참 쉬죠? ​​​​​​​​​​저의 관심사 두 가지! 바로 푸드와 파리에요! 라운지 탭에 바로 제가 좋아하는 오르랔 영상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처럼 일반적인 숏폼 컨텐츠와 달리 피드처럼 활용되는 곳이라서 나의 관심사에 맞는 일상 모먼트가 추천되서 너무 좋았구요, 자극적인 영상이 숏URL 아닌 힐링 영상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닷슬래시대시에 흥미를 갖게 된 이유도 바로 숏로그인데요, 예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을 다시금 회상하기 위함이었어요! 블로그에 올리자니 사진 정리, 정보 수집, 시간 소비 등등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추억을 보관하는 나만의 기억 보관소 앱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유럽여행 중에 기억에 남았던 프랑스 니스 영상을 올려 봤어요! 업로드할 영상 선택하고 제목과 키워드 작성, 그리고 공개 여부만 선택해서 업로드하면 되니까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소중한 추억 중 하나인 파리 여행♡ 근데 생각보다 핸드폰에 영상이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숏URL 제가 맛집 블로거라서 그런지 맛있는 거 먹을 때만 사진 찍을 줄 알았지.. 휴대폰으로 남겨둔 영상은 많지 않더라구요ㅠㅠ 엉엉...앞으론 숏로그를 위해 영상도 많이 찍어놔야겠어요 ㅎㅎ ​​​​​​​​​제가 올린 영상들인데요, 확실히 다른 sns와 달리 간단하게 영상만 올리면 되니까 무지 편하더라구요! 그냥 부담없이 저 때의 상황을 간단하게 적어두는 메모와 함께 올리면 끝이니까 쉽기도 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보더라도 그때의 상황과 내용, 감정들이 손쉽게 정리될 것 같아서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정말 대체 불가능한 기억 보관소가 맞는 것 같아요:)​​​​​​My​​근데 영상 올려놓고 보니 그 사이에 팔로워가 한 명 생겼더라구요? ㅎㅎ 오예!! 숏URL My(마이)는 Upload 10개의 씬(나의 타임라인), 제한 없는 텍스트 메모, 자유로운 아웃 링크(외부 URL) 첨부 기능으로 기존의 SNS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제가 블로그를 5년 만에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도 저의 추억들 때문이었거든요! 이게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다시 보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잖아요! 근데 짧은 순간, 그 찰나를 영상으로 기록해 둘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바로 외부 링크 첨부가 가능하단 점이었는데요, 영상 첨부 후, '메모 추가하기'를 누르고 메모 작성한 뒤에 지도나 해당 장소 위치, 장소 정보, 관련 유튜브 링크, 홈페이지 등등 다양한 숏URL URL 복사 후 붙여 넣기 한 뒤, 엔터를 누르면 '연동 링크 박스'가 첨부돼요. 이 기능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다녀온 '신논현 포크댄스'영상과 함께 제 블로그 링크도 함께 첨부해 봤어요:)​​​​​​​​저도 숏로그 플랫폼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정말 너무 재밌더라구요! 하루에 여러 개 올려도 부담 없고 무엇보다 저의 추억이 쌓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예전 유럽여행 다녀온 영상 보니까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비슷한 플랫폼이 지겨우신 분들은 촬영 후 숏폼 형식으로 바로 업로드 가능한 '닷슬래시대시'추천해 드릴게요:)​​​​​​해당 포스팅은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숏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