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로우비즈 삼성 레이저무한리필 프린터 SL-C513 토너리필방법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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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별것 아니지만, 간단한 것이라 하더라도 흐름을 끊는 일은 거슬릴 수 밖에 없다.집에 프린터가 없는데..정부 관련한 업무에는 왜 그리 문서로 요구하는게 많은지..가끔씩 와이프가 프린트를 요청하는게.. 조금은 귀찮기도 했고..이것 때문에 몇번 언성이 높아진 경험이 있어.. 자주 쓸것 같지는 않지만 이 기회에 컬러 레이저 프린터르 샀다..​사실..예전에 HP 잉크젯을 사서..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썼던 경험이 아마 거의 20년 쯤 있었고..​그 이후에는 제록스 흑백 레이저 프린터를 사서 얼마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다 다시 사용하려고 보니.. 인쇄 품질이 너무 안좋아 버린 경험이 있어서..이런 상황에서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인 경우가 많아서A/S가 가장 편한 삼성걸로 샀다.​가격은 대략 15~20 사이로 예전에 비해서 많이 싸진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느낌이다.​가끔씩 필요할때만 쓸거라서..이정도면 평생 토너 갈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잉크젯은 고민도 안했다.​그래도 생각보다는 꽤 무겁다.​구매한진 하루만에 빠른 배송이 되었지만..크기가 커서인지.. 한진을 통해 왔는데.. 흙바닥에서 구른것 처럼 해서 왔다.물티슈로 한참 닦은게 저정도..구성품은 본체, 전원케이블, USB A to B 케이블 하나용지보관함이 처음에는 딱 맞게 설치되어 오는데..한번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뺴고 나면 늘어나서.. 아래 부분을 만져줘야 줄어든다.만일 힘으로 강제로 넣으면...이런 부분에 대해 조금 언급해 줬으면 어땠을까 싶다.처음에 종이를 넣으려다 폭이 좁아서.. 폭을 넓이려고 종이 고정하는 부분을 눌렀지만,적당히 눌러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꽤 힘을 주고 눌러서 폭을 조절해야 한다.프린트 된 종이가 배출되는 부분의 덮개도 뭐가 살짝 틀이 안맞는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느낌이 든다.덜컥거리지만 꾹 눌러줘야 한다.토너가 설치된 부분..설치가이드 토너를 빼서 한번 씩 흔들어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M,C,K 는 문제가 없는데.. Y 색깍의 토너만 뭔가 셋팅이 된듯 만듯 하게 설치된다.저기 토너 앞을 막고 있는 비닐은 제거해야 한다.프린터 뒷부분.. 꼭 제거하라고 하는 것 처럼 되어 있는 저 커버는 제거하면 안된다.저정도면..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위에 뭐라고 언급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수리시 부품을 쉽게 탈착하기 위한 것 같긴 하다.처음 프린트를 하면.. 위 종이가 배출되는데.. 그냥 버리면 된다.설치가이드가 한장 오는데.. 그대로 따라하면 쉽게 설치가 된다.설명서는 잘 작성되어 있다.​예전 제록스와 달리프린트도 빠르게 되고, 품질도 좋다.​회사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과 비교하여 품질의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잉크 절약을 위해, 컬러 인쇄시 -10 ~ 10 사이 ( 디폴트 0 )의 농도를 -6에 놓고 해 봤더니.. 티가 너무나서 0에 놓고 해 봤는데.. 적당하다.​전자제품은.. 원가절감을 항상 하기 때문에가끔식 신제품이라고 해서 샀다가 눈탱이를 맞는 경험이 가끔씩 있긴 하지만.기본적으로는 신제품이 항상 좋다.​정말 싸게 대량으로 인홰할 레이저프린터 토너 무한리필 예정이 없다면,무한리필 없는 정품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간단하고 편하다​W가 붙은 모델은 wifi가 되는 모델인데..일단 귀찮아서 유선으로 셋팅만 해 뒀고.. 무선은 시간이 남아서 할일 없을 때 해 볼수도 있겠지만..1년에 몇번 하지 않는 일을 위해 금방 할 생각은 없다.​몇년만에 새로 산 프린터..이제 인쇄로 인해 다툴일은 없을 듯 하다.​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