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식 맛집 첨단에 드디어 자리를 잡은 사천짜장과 광동탕수육 맛집 유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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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출장안마 약 15 년 만에 우여곡절을 겪고 첨단에 둥지를 틀었다고 해서 이전 준비하면서 도와주고 목요일에 오픈을 했는데 서울 출장 때문에 주말에 방문을 하기로 했죠. 한결 마음이 편해진 것 같아서 보기 좋고 이번에 이전을 하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들을 싹 새 제품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 해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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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주차장이 별로 없어서 많이 골머리를 앓았는데 하남에 비해서 주차공간이 충분해져서 한시름 놨다고 하더라구요. 건물은 출장안마 지하 3층까지 주차공간이 있으며 지하 2층에는 기계식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롯데마트 주차장은 1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시며 건물 주차장은 최대 3시간 이용 가능하십니다.설명유향 하면 대기실이죠!
1층 입구로 들어가시면 유향 대기실이 있습니다. 대기하시면서 티비나 안마의자를 이용하시면 되며, 하남에서부터 고객편의를 위해서 많이 힘쓰던 게 첨단에서도 이어져 왔네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가게 앞에 작은 의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혹시나 서서 기다릴 손님들을 위해서 작은 배려 ~ 저희가 출장안마 방문했을때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기도 전에 방문을 했는데 그래도 손님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이전했다고 화환들이 많이 보이네요 ~ 식당 내부로 들어가시면 테이블링이 있습니다. 여기서 예약을 하시고 대기 손님이 많을 경우 1층에 대기실에서 대기하시다가 화면에 번호가 뜨면 올라와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시계가 없길래 가게 인테리어와 어울릴만한 시계를 하나 선물해 줬습니다. 만족해하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시계 설치하는데 15분 ~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기존 하남에서의 출장안마 유향보다 넓어진 모습입니다. 인테리어도 좀 더 고급스럽고 홀마다 프라이빗룸 형식을 채택해서 운영을 하는데 단체나 모임을 하기에 아주 최적화된 가게입니다.
4명에서 최대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홀 중간쯤 셀프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홀마다 앞치마와 기본 식기 등등 필요한 게 구비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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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여전한 유향의 메뉴판입니다. 제가 느낀 유향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그리고 그에 밑 받쳐주는 맛! 이것 출장안마 때문에 손님들이 찾아와 주는 것 같네요. 저희 쀼는 제가 좋아하는 마약짜장(사천짜장)이랑 탕수육을 주문을 했습니다.저희 친구들끼리 사천짜장을 마약짜장이라고 하는데 수완지구에서 영업을 했을 때 처음 먹어보고 일주일에 5번 이상은 친구들과 먹으러 가서 그때부터 너무 맛있어서 마약짜장이라고 불렀어요 ~
저희 쀼는 이것도 다 못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유향의 시그니처 서비스 만두입니다.배고픔을 못 참고 바로 먹어버렸죠.
사천짜장 - 10,000원명불허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향의 시그니처 메뉴 사천짜장입니다. 새콤하면서 출장안마 달달하고 온갖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갔으며, 자가제면을 사용해서 면발이 탱탱한 사천짜장!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사천짜장! 맛을 설명하기가 힘든 메뉴 입니다. 그냥 맛있으니까요 ! 팁을 드리자면 저는 모든 면종류의 메뉴들을 가위로 마구마구 잘라서 먹는데 그렇게 먹으면 온갓 재료들과 면을 한꺼번에 음미할 수 있어서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며, 공깃밥을 주문해서 면만 다 먹은 다음 밥을 절반정도 비벼서 먹으면 출장안마 이 또한 별미가 됩니다!
광동탕수육(小) - 21,000원개인적으로 전국에서 탕수육은 유향의 광동탕수육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전날에 작업을 해두고 주문 즉시 곧바로 튀겨서 나오는 탕수육은 알맞은 고기와 찹쌀가루의 조합이 예술이고 유향만의 탕수육 소스는 사천짜장만큼 매혹적인 맛을 뽐내죠! 드셔보셔야 이해 가능합니다.
저희 쀼의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주류!칭따오 - 7,000원연태고량주(小) - 12,000원유향에 와서 음주를 하신다면 칭다오가 아니더라도 출장안마 맥주와 연태고량주를 말아 드시면 톡 쏘는 맥주의 탄산과 연태고량주의 달달한 과일향이 목젖을 스치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올 때마다 먹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날 배가 많이 차있어서 나머지 재료들을 숟가락으로 긁어먹고 탕수육은 포장을 해왔습니다. 잘 먹는데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했죠. 늘 유향에 오면 패배를 하고 돌아간답니다.
키오스크에서 포장요청을 하면 식사도중 포장을 미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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