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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부업 쉽게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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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dia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9-2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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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부업 Blog로 돈을 번다.2. Blog를 이용해서 돈을 번다.​흔히 블로그 수익을 언급할 때 1번을 중심으로 공개하는데, 어떻게든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면 되는 게 아닌가? 협찬이나 애드포스트 등 순수한(?) 것만 인증샷을 날릴 이유도 없고, Blog를 이용해서 떳떳하고 오래 지내오면 그만이다.​정년이 보장된 직장에 대한 로망이 있다.그래서 공직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인데, 그래봐야 60세(향후 65세 연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음)까지 근무할 뿐이다. 평균 수명 80세를 훌쩍 넘기는 요즘 시대이다. 주변에 60 환갑을 넘은 분들 중에는 아직 머리도 까맣고, 체력도 대단하다. 실제 필자가 운영 중인 쇼핑몰 제품을 생상하는 2분의 사장님 모두 60대 중반인데, 창창하시다. 집에서부업 연금만으로는 곤란하겠고, 부업 정도의 수익도 아쉬움이 많다.​집에서 하는 부업을 넘은지는 오래. 어느덧 블로그의 위력은 평생직업의 꿈을 달성할 강력한 후보로 언급된다. 오직 Blog로만은 어려울 수 있겠으나, 이를 잘 활용하면 안 될 이유도 없겠다. 다양하게 파생되는 위력을 마주하니까 더욱 체감한다.​⩗. 직업적으로 블로그는 어떤가?올해 초까지는 협찬, 애드포스트 결과에 대해서 공유했는데 집에서 하는 부업을 넘어 직업적으로도 괜찮았다고 본다. 2가지만으로도 월 300을 훌쩍 넘겼으니, 섭섭한 숫자는 아니다. 요즘 월 500 인증자도 꽤 되고, 1천을 인증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으니, 사실 필자의 숫자는 민망한 수준일 수 있다 ^^;​⩗. 11년째 지내옴.일단 11년을 Blog로 출퇴근하며 지냈으니까 집에서부업 뚜렷한 직업임에는 틀림없다. 아래 사진을 하나 공개하는데, 후줄근한 셔츠(?)를 입은 필자의 모습이다. 이 옷이 블로그 1인 기업 시작하던 2013년 6월쯤 입던 옷이다.​당시 헬스장에 다닐 때 운동복으로 입었는데, 그만두면서 관장님에게 한 벌 달라고 했다. 지금은 물론이고 그 당시에 이 옷을 버려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수준의 디자인이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가져왔고 아직까지 버리지 않고 입는 중.(그때는 수익이 100만 원대여서 궁핍했다.)​​혹시 옛날 사진?아니다. 어제(2024. 6. 21) 갤노트 20으로 찍었다.​사실 나를 만나는 사람들도 내게 백수 같다는 표현을 한다. 반팔은 물론이고, 반바지 츄리닝을 입고 나오니까 친구들도 당황 ^^;. 요즘 점심에 종종 3천 집에서부업 원대로 때우긴 하는데, 1인 기업이 거하게 먹을 필요 있나? 불편하지 않기에, 이렇게 지내는 것뿐.​​혹시 블로그 한다며 11년 내내 요렇게 사는가?NO! 쓸데는 과감히 쓰고 불필요한 것은 절감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것뿐이지, 이래저래 잘 놀러 다닌다. 며칠 전에도 큰 아이와 둘이 뱅기타고 놀러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이곳저곳 구경하다 왔음.​​평일에 즉흥적으로 다녀왔는데, 블로그를 직업으로 갖고 있으니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직장인이 평일에 사흘씩 시간 내는 것은 어렵지 않겠는가? 매장을 관리하거나, 몸을 써야 되는 일을 할 경우에도 쉽지 않으리라 본다. 쉬는 만큼 일땅(?)을 받지 못하므로, 결국 여행 경비가 증가하는 셈.​반면에 블로그를 집에서부업 이용해서 돈을 벌면 이러한 것은 별로 쟁점이 되지 않는다. 여행지에서도 얼마든지 글을 쓸 수 있고, 나 같은 경우 주된 수익은 쇼핑몰에서 나오기에 이번 여행에서는 아예 포스팅도 하지 않았다.​​​⩗. 평생직업으로 가는 길.오늘 글의 쟁점이다.​블로그 등 1인 미디어 직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계는 분명히 있다. 애드포스트나 협찬으로 살아가기에는 네이버 점유율 감소, 검색 규칙(로직) 변화, 블로그 퀄리티 유지의 어려움이라는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 직업에 평생이라는 말을 함부로 담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그렇기에 블로그를 적합하게 이용해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필자는 집에서부업 그중 하나로 쇼핑몰 셀러를 선택했고, 어느덧 8년 가까이 연계하면서 살아오는 중이다. 꽤 괜찮은 시너지를 냈으니 앞으로도 괜찮은 수익모델로 추천하고 싶다.​다만, 돈이 된다는 소문이 넘치면서 온라인 셀러가 대거 등장했다. 과도한 경쟁을 보며 쇼핑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광고가 개입되지 않고서는 정말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다. 2~3년 전과 요즘은 또 달라졌기에 2차, 3차 대안을 생각하고 실력을 쌓아, 수익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1년 정도야 현재 수익 모델로도 충분하겠지만, 시장 트렌드를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실제 Blog 1인 기업 중에서, 전혀 다른 길로 궤도를 바꾼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으로 돈 버는 방법에 집에서부업 대한 책을 쓰고, 유튜브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수익 인증을 해봐야 모두 과거일 뿐이다.​⩗. 마무리.집에서 하는 부업 정도의 수익만 생겨도 좋은 사람이 있겠지만, 자유로운 경제 활동에 대한 목표를 위해서 Blog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프로 의식이 살아있는 직업인으로 접근해야지, 직업적 도피처로 삼으면 곤란하다.​하루 방문자가 1만 명을 넘겼다고 좋아하고고가의 협찬 의뢰가 들어왔다고 감격한다.​몇몇 블로거들을 즐겨찾기 해놓고, 몇 달 후에 들여다보는데 꽤 많은 블로거들의 상태가 시원찮다. 돈을 벌겠다는 목표가 중심이 되니까, 일정 기간 텐션을 유지하는 것은 성공했는데, 그 이후에 대한 답을 못 찾았기 때문이라 본다.​목적이 명확해야 되고, 직업 세상을 길게 봐야 집에서부업 된다. 단순히 오늘의 포스팅에 만족하지 말고, 오늘은 어떠한 실력을 쌓았는가? 빌드업에 성공했는가 여부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어야 된다.​글 한 편 쓰는데 들이는 시간이 줄었다?오늘은 1포를 넘어 2편이나 썼다?이런 거는 아무런 쟁점이 되지 못한다.​종종 AI가 주는 뻔한 한계를 든든한 동아줄인 양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원숭이 꼬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목적으로 삼은 답을 내기 위해서 오늘 어떤 실력을 쌓았고, 실천하느냐가 진짜 안정을 보장하리라 본다. 이게 되지 않고서는 몇 달 후에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의문에 사로잡힐 것이다.​블로그를 기반으로 더 많은 영역에서 직업적 답을 찾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날을 위해 집에서부업 열심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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