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매 소싱 이우시장 후기 3편 5구역 & 가기 전 알면 좋은 점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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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중국이우 갈때마다 보는 집 앞 백화점입국전에 시간이 남아서 자주가는 지하층 푸드코드말고 곰탕을 먹었다. 명태회무침 비싸다.기내식(대한항공을 탔는데 진에어에는 없는 기내식이 있다.) 비행시간은 2시간 반정도그냥 그런맛항저우 공항알리페이+인 카카오 페이를 주로 썻는데 정말 중국이우 편했다. 수수료도 적었고 앞으로도 계속 쓸예정짐을 찾고버스 정류장까지항저우에서 이우가는 법은 여러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버스가 편했다.(100위안) 대형버스가 있을 날도 있고 소형버스가 있는 날도 있다는데 사실 별반 차이는 없다. 에어컨은 빵빵했고 중국이우 중국 아저씨의 운전은 화끈했다. 뒤에는 무슬림이 중얼거리고 날씨는 더웠다. 간혹 사람들 모아서 30000~40000원씩 받고 이우까지 데려다 주는경우도 있는데 버스가 편하다.(2만원) 그렇지만 나도 가이드를 한다면 후자를 할꺼같긴하다.에어컨중국의 기술은 좋았다.분노의 질주를 중국이우 찍는 기사아저씨. 뱀처럼 차선을 넘어다녔다2시간쯤 지나고 버스정류장 도착.진짜 뜨겁다. 덥다라는 말보다 사우나의 뜨거움이 공기에서 느껴졌다.건물이 큰곳은 엄청크다.문구점이길래 슬쩍 구경신호등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없는 대로변이 더 많다. 안전은 스스로 챙겨야한다.이우시장 중국이우 앞 하루 2.5짜리 호텔넓은 고시원 느낌이였는데 나는 이정도에 만족했다. 에어컨은 빵빵했다. 시장도 가까워서 좋았다.오면서 구경하던 아파트,밖여행은 항상 슬리퍼가 최고다.상가인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사진에 한자만 없으면 ~신도시 이런느낌이다.miniso를 찾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중국이우 폐점이였다...택시비 많이 썻는디...참고로 구글 지도보단 바이두 맵같은걸 쓰는게 좋다. 중국 아이들은 놀곳이 많다.이게 보고 놀랬다.로손. 내가 자주간 곳이다.야시장이 호텔 뒤에 있기에 구경왔다.여기서 인형을 보고 있는데 중국 양반들이 영어를 모르니까 중국이우 파파고를 쓰면서 열심히 번역중이였다. 진짜 이 가격인가? 싶었을떄 어느 중국인이 영어로 조금 도와줬다. 뛰어난 영어 실력은 아니였지만 그 마음에 감동해서 혹시 이번주에 시간이 남는다면 가이드를 해줄수 있냐고 부탁했다. 그녀를 중국이우 통해서 사람도 소개받았고 여러곳을 같이 다녔다. 내 중국여행중에 최고의 행운이였다. 신의 있는 사람을 운 좋게 찾았다.친구와 오게된 큰 야시장직접 붙여서 만드는 거라는데 3000~4000쯤 했다.이거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결국 안샀다. 가격은 중국이우 저렴한데 아쉬웠다.피규어들내가 산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