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스럽게 테무깡! 테무(Temu) 첫구매 후기 > 자유게시판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알리는 테무 첫구매 가끔 부품들 찾거나 싼공구 소모재들 등등 찾을때 가끔 썼었지만 테무는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ㅎㅎ작년말 올해초부터 뭔가 이것저것 늘리고 하다보니 테무 첫구매 안그래도 좁은 방구석이 더더욱 좁아져서 정리를 싹 하고 있다가 오 이거 싼데 한번 써볼까~ 싶은 가격이라 첫구매 할인으로 테무 첫구매 한번 사봤습니다 ㅎㅎ하지만.... 조립하려고 꾸욱 누르는순간 툭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 4개중에 3개은 잘 안착했는데 한놈 명을 다하고 말았습니다. ㅠㅠ하지만 테무 첫구매 내손에 들어왔는데 그렇게 쉽게 영원히 쉬려고? 그럴순 없지! ㅋㅋㅋㅋ접착제로 붙이고 종이에 순간접착제 묻히면서 2~3바퀴 돌려서 보강을 해줍니다.그러고도 뭔가 테무 첫구매 불안해서.... ㅋㅋㅋㅋ 나사로 신도 박아 줬습니다. 4바퀴 다 해줄까 생각도 했지만 그럴 인건비에.... 그냥 하나 좀 더 괜찮은걸로 테무 첫구매 사고말지......ㅋㅋㅋㅋ.....아무튼 처음 구매 6개인가 8개인가 구매해서 방에서 싹 뜯고나니 그 중국 공장제 냄새가 싹 풍깁니다. ㅎㅎ (다행히 요녀석 테무 첫구매 빼고는 부러지거나 깨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 사실 오늘 휴가를 써서 어제 후딱 급한 일처리만 싹하고 오늘 고향내려오는 바람에... 테무 첫구매 잘 확인을 못했...)확실히 이런 공산품들은 아직까진 테무보단 알리쪽이 조금은 나아보이긴하지만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니..... 그냥 싼거 뽑기한다 생각하고 사보기엔 테무 첫구매 나쁘지 않은거 같은 수준인걸로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