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고구려룸싸롱 후회 없는 선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부산해운대고구려룸싸롱 후회 없는 선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Ian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10-01 02:24

본문

23일편도염 부산고구려$ 때문에 할모니집에 머물면서이비인후과에 들렸당​그리고 점심약 머거야해서맘튀에서 간식 머금 냠냠​저녁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곱창전골을 먹으러 갔당전라남도 순천시 별미길 7볶음밥도 야무지게 머금 냠냠​​24일요날은 편하게 입구광양시립도서관 감​올만에 갔는데 시설이 개설돼서신기했당 싱기방기​25일할머니랑 엄마랑엄마 친구분이랑 고구려초밥에서점심을 먹었당전라남도 순천시 기적의도서관길 31우동이랑 치즈돈까스가정말 맛있었어^^또 먹구싶댜 치돈​그리구 할모니 맞춤 싴발이 되게예뻐서 엄마한테 부산고구려$ 농담으로데려가서 나도 맞춰줘!했는데2n만원이라길래.....그건 좀..하면서 취소했당근데 되게 예쁘고 특이해서나중에 취업하고 맞추고 싶넹​그리고 lf로 갔는뎅아트박스에서 젤리 사구스티커랑 편지지 구경 좀 했당귀여워​​26일목욜에는 아침에 일어나서학교로 갔당와 나 등교 올만에 했자나~거의 1년 반?ㅎㅎ​과 친구랑 동생들이랑학교에서 보니까디게 좋았당. 즐거웡그치만 교육은 안 즐거워​점심은 미니비빔밥이랑 낙지수제비,만두였당. 수제비 조아 낙지 시러. 부산고구려$ 냠냠​꾸벅꾸벅 남은 교육도 듣구(약 성분 때문에 하루 내내 졸려서미치는 것 같았다ㅎㅠㅎ)​도서관으로 돌아와서 책 좀 보다가​햄버거 냠냠하고카페에서 작업 좀 했당전라남도 순천시 북정4길 63 꾸꾸급 아이스초코가 먹고 싶었어요즘 다시 초코우유 홀릭 시기인 듯 하댜​27일아침차를 타고 집에 여유롭게 도착했는뎅집 가는 터미널 입구에 냥냥이가있었당. 태평한 게 부산고구려$ 기엽네심드렁해​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마시멜로우 케이크를 사러갔당부산광역시 연제구 교대로24번길 20 102호​원래 인스타나 유튜브 보고 뭐 안사는데(일반 물건은 실제 서칭 후기 보고 삼.먹는 건 식탐 크게 없어서 걍 안 삼)​유튜브에 나온 이 케이크가 되게몽실하고 떡같이 보슬해보여서 궁금했다​그냥 예뻐서 찍은 교대 거리 모습​너무 기대한 탓인가ㅠ0ㅠ분명 맛있고, 부산고구려$ 한 번 정도는먹어보면 괜찮을 것 같긴한데​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초대왕 초코파이 버전 같아!​원래 여기 빵집이 파운드케이크 전문이었다고다른 사람 블로그에 써져있길래혹시 몰라서 오리지널도하나 샀는데 맛있었다굉장히 고소하고 부드러움 움움​점심은 매돈 포장해서 먹구저녁은 요렇게 머금불닭 반봉이랑애슐리 구운치킨 3조각28일어제는 일어나서 급 떡꼬치가먹고싶길래​떡꼬치 소스 쓱 만들어성​피카츄돈까스처럼치돈에 발라봤다소스는 맛있는데..​역시 부산고구려$ 간식이면 모를까주식이 달달한 건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앞으로는 그냥 떡꼬치 소스는떡에만 발라야지..​그리고 마지막으로집 앞 이비인후과에서편도염 검진을 받았다집 앞 마실룩~ 대충 편한 룩~~​의사 선생님이 염증은 많이 좋아졌고가글약만 하면 된다고 하셨당야호~~ 거의 완치다~​돌아가는 길에안약이랑 렌즈랑우유(흰우유,초코우유,딸기우유), 제티,풀빵을 사서 돌아갔당역시 시장에서 파는국화빵이 최고임 •0• 움움​그리고 부산고구려$ 저녁에 뭔가 외로워서?그리워서? 언니한테 조카 보고싶다고찡찡거렸다​그 결과 영통함 헤헤​말랑하고 따뜻하고 귀엽고사랑스럽고 무해한 내 조카 보구싶댜하아29일오늘은 돼지런하게 보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고객센터 063-715-3279
평일 : 00시 ~ 00시 점심시간 : 00시 ~ 00시
토, 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