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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선적 후 운송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포워딩은 포딩닷컴! (f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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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ara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10-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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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할 포딩 때 가장 많은 돈을 아낄 수 있는 게 무엇일까?수입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유독 운송밖에 없다.운송에 대하여그런데 이 운송의 개념이 참 어렵다. 내가 관세사도 아니고 또 무역 전담해서 정보를 주는 사람도 아니지만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무역 관련 용어 운송 포딩 업체 이런 단어를 들었을 것이다.​그래서 오늘은 실질적으로 내가 포딩 업체하고 일할 때 포딩 업체에게 얕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글을 써 볼 예정이다.​운송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우리가 한국에서 물건을 사면 로켓배송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해외는 다르다. 나라와 나라 간의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시아는 홍콩 같은 포딩 경우에는 하루 이틀이면 오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그런데 주로 기준을 이제 유럽이나 미국을 잡으면 항공도 일주일 이상 걸리고 해상은 지금 한 달 반에서 두 달 그리고 이스라엘 전쟁 때문에 영향받는 나라들은 무려 4개월에서 5개월까지도 걸린다.​그래서 이런 운송을 결정할 때 잘 모르시니까 이제 운송업자들한테 우리 물건 나올 거 있는데 운송해 주세요&quot이렇게 얘기를 하면 '아싸 봉을 만났구나'라고 생각을 한다.​나는 절대 그런 분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왜냐면 모르면 항상 우리가 뭘 배울 때 돈을 내고 배워야 더 좋은 지식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도 비용을 지불했을 때 운송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구나를 깨달았다.​그래서 운송업자하고 일을 포딩 하시면 운송하는 분들이 다 나빠서가 아니라 결국 그분들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운송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를 때 단순하게 알 수 있는 게 어떤 거냐면 무게로 운송비가 책정이 된다는 거다.​그래서 10kg보다는 20kg가 비싸다. 무게로 결정되기 때문에 운송회사들이 가장 많이 내게 제안하는 게 어떤 거냐면 '저희는 kg당 1유로 해드릴게요.''저희는 kg당 1.5불에 해드릴게요.'이렇게 얘기를 한다.​그러면 이 포딩 업체가 1유로 1.5불이라고 얘기하네. 포딩 업체에 알아봤더니 1유로가 아니라 1.01유로 1 54달러 이렇게 얘기를 한 것이다.여기가 더 싸 여기로 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여기서 하시면 반드시 싸다는 보장이 없다. 왜냐면 이분들이 정량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거는 포딩 키로당 얼마라는 항공사 운임이나 배에서 발생하는 운임이다. 그거는 약간 표준처럼 스탠다드하게 정해져 있다.​대부분 운송 진행을 하는 포딩 업체들은 km당 요금은 맞춰드릴게요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얼마에 받으세요? 저희 0.9불에 받는데 그럼 대표님 제가 맞춰드리겠습니다.&quot이렇게 얘기를 한다. 그래서 '아싸 신난다. 이제 싸게 맞춰서 운송을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운송 집행 내역서를 보시면 키로당 얼마라는 프레이트 차지 말고 그다음에 차지 말고 나머지 쫙 나와 있는 요금들이 있다.여기서 운송회사들이 마진을 많이 남긴다. 가장 많이 마진을 남기는 곳은 어디일까?물건을 픽업해서 공항까지 가는 비용. 그 픽업 비용이 어쩔 때는 실제 프레이트 차지 항공으로 들어오는 비용보다 포딩 더 비쌀 때가 많다.​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이제 픽업 차지라고 하지 않고 뭐라고 하냐면 트럭킹 차지라고 한다.트럭을 보내야지만 공장에서 제품을 실어서 비행기 있는 데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이걸 트럭킹 차지라고 하는데 트럭킹 차지는 부르는 게 값이다.​여러분이 아실지 모르실지 모르겠는데 부산에서 물건이 한국에 도착하면 서울까지 받는데 보통 일반 화물 경우에 한 3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 컨테이너로 들어오면 또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그렇게 요금이 책정돼 있다.​그래서 이거는 정확하게 서울에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km당 얼마다 이런 게 아니다.그냥 대략적인 가격이 형성돼 있고 그 가격에서 크게 범주가 벗어나지 않지만 내가 단독으로 내 제품만 부산에서 포딩 받을 거냐 아니면 서울로 가는 여러 가지 화물 사이에 내 걸 껴서 받을 거냐의 차이로 해서 금액 차이가 좀 나게 된다.​그래서 이런 트로킹 차지는 국내는 너무 뻔하다. 왜냐하면 경쟁이 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몇 군데만 전화해 보면은 비슷한 가격에 형성이 돼 있는 걸 아는데 해외는 알 수 없다.​그리고 해외 업체한테 해외 운송업체한테 한국에 있는 운송업체가 해외에 있는 운송업체랑 같이 파트너십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업체가 야 너네 제품 세 팔레트 나왔더라.​이거 트럭킹 차지 50만 원이야 그럼 50만 원 내야 된다.싫어 그럼 딴 데 써 그럼 딴 데를 알아볼 수 포딩 있다. 더 쌀 것 같겠지만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도 약간 담합이 돼 있다.​왜 쟤는 50만 원 받는데 내가 30만 원 받으면 그 업계에서 살아날 수가 없기에 가격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그래서 대부분 이 금액도 해외도 약간 담합이 형성되어 있는데 문제는 나는 그 가격을 컨트롤하거나 터치할 수 없으니까 일단 운송회사가 주는 견적대로 진행을 할 수밖에 없다.​그래서 컴플레인을 막 한다. 아니 프레이트 차지가 100만 원인데 트럭킹 비용이 60만 원이에요. 왜 이렇게 비싸요?&quot​그러면 그때 가서 운송사가 말합니다. 파트너 업체하고 한번 가격을 좀 인하할지 확인해 보겠습니다.그리고는 아마 한 한 5만 원 3만 포딩 원 이런 정도 싸게 다시 견적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래서 여러분 운송회사들이 프레이트 차지나 아니면 배에 들어가는 차지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가외 트럭킹 차지부터 서류 검사, 엑스레이 검사 무슨 검사 서류 발행비 해가지고 이런 데서 비용을 차지를 한다.​그래서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달러 kg당 1.54냐 1.5냐는 아무 의미가 없다.kg당 1.5입니다라고 더 싸게 견적을 줬지만 결국 그 차액을 트로킹 비용이나 그 외 기타 비용에 넣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에게 운송에 대한 팁을 좀 드렸고요.이거보다 운송비 계산하거나 딜리버리 스케줄 계산하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조금 더 다음 편에 한 번 더 포딩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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