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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다바벳주소넘어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으로 향하는 날이다.Duc Vuong Saigon Hotel-Bui Vien부이비엔 거리 끝자락에 위치한 호텔 / 소음은 클럽수준..195 Đ. Bùi Viện,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매일 같은 자리에서 먹은 조식.계속 생각날 것 같아서 샐러드를 한 바가지 가져옴 ㅋㅋ하아직 베트남인데배낭이 안 닫힌다 ㅋㅋㅋㅋ옷 가방은 좀 더 넣으면 터질 것 같은데.. 몰라 ㅋㅋㅋ땀 흘리며 짐을 겨우겨우 싼 뒤 체크아웃Danh Danh Express Bus버스회사285 Đ. Phạm Ngũ Lão, Phường Phạm Ngũ Lão,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25 kg 등에 매고 DANH DANH 버스 회사로 향함님들 근데 여기 예약하지 마세요삥 엄청 뜯어용가면 예약번호 확인하고(버스 예약은 vexere가 아닌 vietnam bus ticket이라는 사이트에서 출국 전에 했음)언제 출발할 테니 기다리라고 함.21은 내 좌석 번호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흰 셔츠의 서양 남자와 그 바로 뒤 얼굴을 다친 여자,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은캄보디아 초행인 외국인이었다.진짜 저 두 사람 너무 매너도 좋고 귀여운 커플이었는데프놈펜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볼 일은 없었기에 아쉬운 마음만 ^^승차 시간이 되자 버스에
다바벳주소짐을 싣는다요 핑크 셔츠 아저씨는 영어가 전혀 안되는 사람으로운전기사는 아니고 보조 도우미다버스 좌석은 2열 / 1열드디어 하노이를 떠난다마지막에 뜬금없이 뚜레쥬르 등장그리고 갑자기 보조 아저씨가 일어나서는여권을 걷으며나와 아까 두 사람에게 40달러씩을 요구한다.우리는 모두 비자가 30달러라는 걸 알고 있었고많이 받아야 35달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이가 없었음저 아저씨는 믿도 끝도 없이 40달러를 외치다가서양 남자가내가 알기로 30인데, 왜 우리 둘이 합쳐 80이냐라는 말에아까 버스 사무소로 전화해서 직원을 바꿔줌서양 남자는 몇 마디 하다가 더 이상 말 섞기도 싫다는 듯 여자친구 것까지 냈고나도 걍 군말 없이 냈다.이미 버스는 출발했응께..참고로 이 버스 싸지 않다. ㅋ ㅋ그리고 여자분은 내가 보기엔 코로나 같았는데기침을 정말 심하게 하고 두통 때문에 버스에서 내내 누워있었다.나도 왠지 내가 코로나 같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버스는 역대급으로 화장실이 깨끗한 곳에 한 번 정차하였다.서양인 커플이 내리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길래여기 화장실 깨끗하니까, 지금 다녀오는 편이 좋을 거라고 얘기했더니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커피숍도 있음닌 빈 휴게소 꾸이년 휴게소는 대체 뭐였을까?내 뒷자리였던 베트남 남자의 간식 봉투저게 그렇게 밥도둑이라는데..베트남을 떠날 때까지 사 먹어 볼 용기가 안 났음버스는
다바벳주소그렇게 한참을 가다가베트남 보더에서 우리를 쏟아냈다.목바이 보더사진에 보이는 핫핑크 색 바지+힙색+벙거지 모자 아주머니는국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환전꾼이다보통 환율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국경에서 환전하진 않았다. 여기서는 남은 베트남 동이 소액이라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비상용으로 달러를 챙겨가기도 한 데다가캄보디아 ATM에서는 달러로 출금이 된다. 100달러도 깔끔한 돈으로 인출됨아무튼 앞에 보이는 저 문으로 들어가니아까 여권 뜯어간 아저씨가 왜 빨리 안 오냐는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어서 뛰어감가라는 대로 쓱 지나가고나가라는 대로 나감이 문으로 나오셨습니다그냥 쭉 가래서 가는데일행이 아무도 없는데 어디로 가라는 겨?주위를 둘러보니 나 빼고 다들 한 군데 모여있다.그리고 그곳으로 버스가 넘어옴착석하자마자 여권을 돌려받았다.안에는 베트남 목바이 보더 출국 도장이 새로 찍혀 있었고아저씨가 휘갈긴 글씨가 일품인캄보디아 출입국 카드 2장이 끼워져 있었음.바벳 보더버스는 그대로 캄보디아 바벳 보더에 도착한다.내리라고 해서 내렸더니험악한 인상의 캄보디아 아저씨가여권을 달라 하고마스크를 내려보라고 해서 얼굴 보여주고 통과여기선 딱히 한 거 없고그냥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버스 타고 국경을 넘음국경 넘자마자 보이는 게 중국어가 써진 카지노 단지라니.ㅋㅋㅋ근데 여권 왜 안주지? 불안해하던 찰나내 뒤의 서양 남자가 옆의 베트남 남자에게
다바벳주소물어본다우리 여권 언제 줌?그거 이따가 식당 가서 식사한 다음에 줄 거임아 오케이그리고 진짜로 좀 더 가니식당에서 우리를 또 뱉어내는 버스회사식당인 걸 확인하자마자아파서 누워있는 여친을 깨우는 서양 남자 ㅋㅋㅋ우왕~! 맘마 시간이당~!!같은 소리를 해서여자친구도 빵 터지고 나도 터지고 ㅋㅋ수수료로 10달러나 처먹었지만식사는 자비로 해결하셔야 하는 곳심지어 와이파이가 있다는데 안 터짐그리고 식사도 빨리하셔야 됨 계속 새로운 버스 고객님들이 들어오신다아..나 생선 싫어하는데 트레이에 생선밖에 없어서 말도 못 하고 멀뚱히 서있었더니자꾸 뭘 고르래;???하는 표정으로 서있으니까 걍 아무거나 줌이런 게 웃기다니까이런 버스에서 다 지워져가는 한글을 보면 향수병이 조금 채워지는 게아무튼 다시 버스에 탑승그리고 차창 밖으로 처음 본 툭툭진짜 신기하게 생겼어ㅋㅋㅋㅋㅋ드디어 여권 받았는데캄보디아 비자 스티커에 30달러라고 쓰여있음마지막 카드는 출입국카드 뒷면뭔가 국경만 넘었는데도베트남이랑 느낌이 확 다르다끝없는 들판어쩌다 집진짜 어쩌다 사람그리고 중학생들도 작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게 보였음어쩌다 호수어쩌다 공사장옛날 윈도우 바탕화면 같은 들판이 계속 나옴예쁘긴 예쁜데 좀 걱정되기 시작함캄보디아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두려워지기 시작함또다시 휴게소에서 정차화장실을 한 번 가 주고..한 10분 정차하고 바로 출발했음내가 정말 이해 안 되는 베트남인지 동남아 문화는이렇게 남의 좌석
다바벳주소팔걸이에 발바닥을 걸치는 것이다.후에에서 다낭 갈 때 탄 3등석 열차 안에서,후에에서 라오 바오 국경 넘을 때 탄 미니밴 안에서..가끔 매니큐어 칠해진 발도 있고꼬랑내 날 것 같은 발도 있고근데 만지기도 싫고내리라고 하기도 뭐하고간지럼용 브러시라도 따로 사서 다녀야 하는 건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다또 바탕화면 같은 풍경.. 또 강..캄보디아도 우기라서이렇게 급 비가 쏟아지다 그치곤 했다드디어 건물들이 띄엄띄엄이 아닌 줄줄이 등장하고도시구나 싶은 풍경이 보이며프놈펜의 DANH DANH 버스 회사에 도착.참고로 국경 넘기 전에 어지간하면 MAPS ME라는 앱이나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해두길 바람미리 체크해둔 유심 구매처나, 예약한 호텔을 찾아가기 유용함많은 뚝뚝 기사들의 러브콜을 뿌리치며가장 잘 터진다는 통신사인 Smart로 향한다.이상하다.. 도보 7분이랬는데 아무리 걸어도 안 나오네..길도 헷갈리는데프놈펜 자체가 뭔가 을씨년스럽고..거리를 보는데 아무도 휴대폰을 꺼내서 보는 이가 없어서아. 여기 치안이 안 좋다는 말이 사실이구나 실감했다.가끔가다 나오는 카페 쪽 벽에 붙어 지도를 확인하며 차근차근 가다가아까 그 서양 커플을 만났다.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스쳐 지나감~~유심 사러 갈 건데 같이 갈래?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그땐 왜 용기가 없었지~?ㅠㅠ그게 그들과의 마지막이었다.Smart Shop통신사#173, Nehru Blvd, Sangkat Psar Derm Kor,
다바벳주소173 Jawaharlal Nehru Blvd (215), 캄보디아여기가 DANH DANH 버스 하차지와 가장 가까운 SMART 지점이었다.유심을 구매하러 왔을 뿐인데대기자는 무쟈게 많고..폐점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내 순번은 10번인데..캄보디아 언어로 순번을 부른다.급하게 번호표를 머리 위로 흔들며 사방 팔방에 도움을 요청하는 나 ㅋㅋㅋㅋ그러다 내 번호가 되자마자다 같이 저기로 가라고 알려줌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내가 기뻐하니까 자기들도 막 웃고 난리 남하여간 캄보디아 사람들 수줍어서 그렇지 말 걸면 재밌다니까캄보디아 통신사는 재미있는 게이렇게 번호표를 뽑아서 고르게 해준다.문제는 고르는 번호마다 다 이미 빠졌다고 해서그냥 아무거나 해달라고 함데이터는 제가 일하면서 여행하는 중이라호텔 인터넷 상태가 안 좋으면 핫스팟도 켜야 해가지고쓸 일이 좀 많을 것 같아서 60G 10달러짜리로 했는데더 저렴한 요금제도 있기 때문에다른 분들 거 참고하시길지점마다 보유하고 있는 플랜이 달라서 발품 파셔도 되고요데이터가 터지자마자 신나서 바로 그랩부터 켰더니오토바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툭툭이가 생겼다~!ㅎㅎ 하지만 일단은 짐이 너무 많아서 택시로 이동하기로 함그리고 아까 통신사에서 느낀 건데사실 한국에 있을 땐 외모 강박도 많이 느꼈고주변인이 나의 외모를 평가하는 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그런다고 딱히 뭘 하진 않았지만.베트남은 우리랑 피부색도 비슷하고한국인이랑 별 차이 나지
다바벳주소않는 외모를 가진 사람도 많아 그 마음이 많이 남아있었다.하지만 이곳 땅을 밟고아까 그곳에 들어가 보니피부색이 정! 말! 다양하고 또 엄청 어둡다.이목구비도 뚜렷하고.나중에 앙코르와트 투어 가이드님께 전해 듣게 된 이야기지만이곳 사람들의 대다수는 인도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라 피부 색이 조금 어둡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일부는 중국계라 피부가 동북아인처럼 하얗다고 했다.아름답다는 건 어떤 것일까?외모란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평가할 수 없다는 걸 느끼며숙소로 향했다.내가 프놈펜 도착일을 착각하는 바람에 하루 비어서급하게 강변에 예약한 숙소일부러 강변에 잡으려고 한건 아닌데급하게 하려다 보니 선택지가 거의 없었다는 점.덕분에 해가 지는 시간에 메콩강변을 산책하는 캄보디아 사람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그리고 여행 와서 고양이를 처음 봤다.머시기 리버사이드 호텔인데가격 대비 방은 그렇게 좋지 않고 강변이라 그런지 바선생이 자주 출몰했으므로.. 주소는 안 남겨용짐을 내려놓고 나오려는 순간바선생 발견 ^_^마치 나를 쫓아내려는 듯화려한 흰 바닥에서 왕복운동을 수차례 반복하시었다.숙소에 들어갈 때마다얼미부부 이 영상처럼..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며..마주치지만 말자고 기도함 ㅠㅠ저녁은 숙소 1층에 있는 인도 음식점에서 해결함62번 마크니 커리, 플레인 난, 코카 콜라 주문ㅜ.ㅜ 가만히 있으니 노을이 져서사진 찍고 돌아오고 싶었으나도둑으로 몰릴까 봐 못 나감커리는 맛있었습니다.다만
다바벳주소계산할 때 20$짜리를 내미니까 너무 거액권이래서1$ 소액권을 살짝 털었는데 나중에 쬬~~끔 후회했다.한국에서 받아온 건 새 지폐인데 넘 허튼 데다 쓴 느낌이었달까캄보디아는 리엘을 받았을 땐 상태가 좋던 안 좋던 오케이 하는데달러를 받으면구겨진 자국이나 이모저모 꼼꼼히 확인을 하기 때문에여기서 사용한 1$ 권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종종 들게 됐다.실제로 나는 캄보디아 여행 중위조지폐는 받은 적이 없었으나.. (꼭 확인하세요~!)일부러 외국인이라고 은근슬쩍 낡은 달러 지폐를 주는 바람에나중에 쓰질 못해 애를 먹었다.그러니 캄보디아를 여행할 때는계산하고 잔돈을 받을 때, 받은 그 자리에서 달러의 상태를 확인하고상태가 나쁠 시 바로 교환을 요청해야 한다.1$는 약 4000리엘인데그날그날의 환율에 따라 4150, 4200까지 왔다 갔다 한다.백화점이나 큰 음식점의 경우 환율을 반영하여 거스름돈을 주지만작은 가게는 은근슬쩍 1$=4000리엘로 퉁쳐서 준다.이게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모이면 크다.ㅎㅎ그래서 혼자 속으로 구시렁대고 있었는데투어 가이드님께서 그 부분을 콕 집어주셨다. 일부러 4천리엘로 딱 잘라 돌려주는 가게들이 많다고..ㅎㅎ아예 영수증에 1$=4000리엘 박아놓고 그만큼만 주기도 한다.또 매번 혼자 계산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포스기에도 달러와 리엘이 함께 표기되며영수증에도 리엘 계산 시 금액이 표기되어 나온다어쨌든 나는 식사를 마치고바선생이 내 영역을 침범하지
다바벳주소않기를 기도하며훤히 불을 켜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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