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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서민층 취약차주 '빚 폭탄'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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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ra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4-01-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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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영업 쓰는 글은 정보글보다는 100%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대기업 직장인 경제적 자유 정년퇴직 조기은퇴 자영업 관련 글입니다. 새벽출근하는 차안에서 몇년 전부터 경제적 자유 조기은퇴 파이어족이 유행하면서 대기업 퇴사 인증 공무원 퇴사 인증 하는 브이로그, 블로그, 유튜버들이 늘었습니다. 쳇바퀴처럼 도는 직장생활에 한계를 느끼고 자신만의 자유를 찾아서 떠나는 삶. 그리고 출퇴근에 구애 받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 ​그러나 회사생활을 오래 해보니 저는 그런삶이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STJ 라서 그런가 봅니다..​( ESTJ유형은 규칙적이고 다소 권위적인 대기업, 자영업 경찰, 군인 같은 조직에 잘 맞고, 일도 잘 해낸다고 함. 다만 감성적인 공감능력이 다소 부족한 편)​​아침마다 어김없이 핸드폰 네비게이션 몇년간의 경제 격변기를 느끼고 깨달은 것은 '사람들의 선동에 휩쓸리지 마라'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퇴사의 가치를 더 높게 여겨서 밖에서 잘 될 자신이 있다면, 당연히 축하하고 지지해줄 일이지만, 대부분 현실은 냉혹하고 영하 10도의 칼바람 앞에 마주서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는 내가 지금 받는 연봉보다 나가서 훨씬 더 잘 벌 역량이 되는가? 를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 뻔한 이야기 같지만 자영업 '메타인지'가 중요합니다. 블랙베어는 자신의 능력을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 내가 뭘 잘 하고 뭘 못하는구나. 나는 이정도의 능력이 있고 내년까지 이정도까지 끌어올려봐야겠다.​그리고 제 성격상 사업은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을 부리는데 자신이 없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회사 밥을 먹는데 너무 익숙해 진거 같아요. 대기업 직장인 경제적 자유 정년퇴직 조기은퇴 자영업회사가 평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구요?그런 말을 하는 사람부터 오히려 경계해야 합니다. 당장 망해가는 한계기업이 아닌이상, 오히려 회사 안이 더 안전합니다. 회사에만 목숨걸고 다니라는 게 아닙니다. 회사일은 열심히 하되 자영업 재테크도 신경쓰고 부업도 하고 맞벌이를 하든 배우자가 사업을 하게 하든 다각도로 신경쓰는게 핵심입니다. 대기업 퇴사 후 나가서 성공한 사람들의 진면목을 보면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원래 회사에서도 일을 잘 하는 사람인데, 본인이 야심도 크고 역량이 뛰어나서 나가서 잘된 케이스. ​2. 포텐셜이 있는 사람이지만 조직문화와 잘 안어울려서 아웃풋이 안나오는 케이스. ​남들이 나간다고 자기까지 나갈 이유는 없습니다. 결국 세상을 보는 창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보되, 객관적으로 세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기업 역시 실적이 나빠지거나 업황이 어려워지면 희망퇴직, 명예퇴직, 감원, 정리해고를 자영업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역량이 중간 안에만 든다면 살아남기는 쉽습니다. ​자영업 또는 사업의 특징은 어떤 식으로든 '자기돈을 박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주말도 없고 복지도 없고 4대보험도 없습니다. ​물론 블로그 마케팅을 한다든지 돈을 들이지 않고 무자본 창업 도 가능한 건 맞지만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곳은 어마어마하게 경쟁이 치열합니다. 재능의 영역이죠.블랙베어의 블로그 지수는 판다랭크 기준 상위 0.5%정도 입니다. 그러나 아직 블로그로 벌 수 있는 수입은 많아야 월 50만원 이하인 것이 현실입니다. ​상위 0.1%의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월급으로 환산해서 500~1000만원 정도를 벌 자영업 수 있는 곳인데요. 연봉으로 치면 6천만원에서 1.2억원 정도 입니다. 만약 직장인 상위 0.1%가 된다면 어떨까요?​참고로 근로소득자 상위 0.1%의 연봉은 작년 기준 12.1억원이었습니다.그리고 블로거나 인플루언서 역시 네이버에 종속된 존재입니다. 갑자기 블로그가 저품질이라도 되거나 검색로직이 바뀐다든지, 네이버가 인기를 잃는다든지라도 하면 한방에 나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행하던 페이스북도 요즘에는 인기를 잃고 잘나가던 마케터 또는 인플일 수록 주말도 쉴새 없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왜냐구요? 관종의 삶을 살아야 수입이 유지 되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직장인 경제적 자유 정년퇴직 자영업남들이 '너는 직장인에 멈출 사람이 자영업 아니야'나처럼 조기은퇴 퇴사 할수 있어. 라고 유혹할때 스스로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내가 그정도 역량이 있는지. 내가 직장생활에 적성이 잘 맞는지. 나가서 일을 한다면 어떤일을. 얼마나 잘 할수 있는지. ​어떠한 곳에 있든지 상위 5%이내의 사람들은 돈을 잘 법니다. 삼성 고덕 노가다 현장에서도 월 800만원~1200만원을 버는 현장직이 비일비재합니다(기술직 기준)​또한 대기업 직장인의 장점이 있죠. 불경기에도 하방이 그래도 어느정도 버텨 준다는 것. (정년 보장까지는 아니지만..)​블랙베어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회사가 밀어낼 때까지 나가지 마라'사업을 할거면 배우자 명의로 해라.가급적 투잡이나 N잡을 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자영업 체크해라. ​자영업의 한파가 매섭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코로나때 보다 더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금리가 오르고 경기침체가 가시화 되면서 폐업하는 곳이 수두룩하고, 버티는 곳 역시 매출이 반토막 난 곳이 많습니다. ​특히 헬스클럽, 마사지, 오마카세 등은 불경기의 직격탄을 그대로 맞고 있습니다. ​방문자수5천명돌파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아서 비교우위를 만들어 내서 경쟁해서 쟁취해야 되는 것이 원론적인 답입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새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이렇게 대기업 직장인정년퇴직 조기은퇴 자영업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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