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결국 요단강 건너나? 마이크로SD 슬롯 제거!가격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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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무료슬롯 아주 많은 USB 멀티리더기가 나와 있습니다. 디자인도 각양각색으로 저렴해 보이는 것부터 메탈로 된 고급스러운 제품도 있습니다.그런데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성능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보다 저는 속도와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이게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빠른 SD카드나 CF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멀리리더기가 메모리카드의 속도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으면, 읽고 쓰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입니다.지원 속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스펙을 확인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론 USB 포트를 보면 살짝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USB 포트가 까만 USB2.0 지원이면, 속도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적어도 포트가 파란색인 USB3.0, 3.1을 지원해야 빠르고, 여기에 SD 메모리는 UHS-II를 지원해야 현재 출시된 고속 SD카드를 제대로 무료슬롯 쓸 수 있습니다.​안정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렴한 묻지마 리더기 경우 전송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전송하다 계속 대기가 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메모리 카드를 손상시키기도 합니다.​저도 여기저기서 받은 리더기가 몇 개 있지만, USB2.0 제품은 느려서 손이 가지 않더군요. 밖에서 막 쓸 일이 있을 때나 버리는 샘치고 가지고 나가는 정도입니다.​​기존에 잘 쓰고 있던 USB3.0, 3.1 UHS-II 지원 #메모리카드 #멀티리더기 가 하나 있긴 한데, 사용한 지 좀 된 제품이라, 최신의 USB3.2 지원하는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나 궁금해서 어떤 게 있나 찾아 보다, 각종 메모리 카드로 많이 알려진 #Lexar 의 #렉사 프로페셔널 #듀얼슬롯 USB-C 리더기를 구입했습니다.어제 리뷰한 킹스톤 #SD메모리 구입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무료슬롯 주문한 제품입니다.​전면에 제품 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오른쪽에 연두색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그 아래 SD와 #microSD 메모리, USB3.2 Gen1을 지원한다고 나와 있습니다.​​뒤에는 간단한 특징이 다국어로 나와 있고, 지원하는 메모리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SD, SDHC, SDXC, microSD, microSDXC, UHS-I, UHS-II 를 지원합니다.정식 수입품으로 KC 인증 스티커도 붙어 있습니다.A/S는 정상적이지 않은 오남용, 방치, 전력 문제 등을 제외하는 제한적 보증으로 2년입니다.​​밑면에는 바코드와 각종 인증 마크가 나와 있습니다.위아래 기다란 투명 스티커로 봉인 처리가 되어 있어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렉사 프로페셔널 USB-C 듀얼슬롯 #리더기 패키지 상자 안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리더기가 쉽게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주고 있습니다.Lexar라고 써 있는 리더기 표면에는 무료슬롯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어 운반 중 흠집 발생을 막고 있습니다.구성품은 리더기가 전부입니다. 설명서 같은 것도 없습니다.​​렉사 듀얼슬롯 리더기는 본체와 케이블이 일체형입니다.알루미늄 느낌의 회색 판 위에 Lexar 브랜드 로고가 인쇄되어 있고, 그 옆에 기다란 타원 형태의 LED가 보입니다.주변에는 골프공처럼 원형의 작은 홈들이 파 있습니다.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어째 커다란 올챙이 같아 보이네요. 가오리???​타원형의 USB Type-C 단자로 일반 스마트폰에 쓰는 것과 같습니다.​​바닥면에는 #RW470 이라 적혀 있는데, 이게 모델 넘버인듯합니다.​​머리 쪽? 아무튼 앞쪽에 두 개의 기다란 홈이 있는데, 이곳이 메모리카드를 넣는 곳입니다.작은 곳에는 MicroSD, 큰 곳에는 일반 SD카드.SD 쪽을 자세히 보면, 안에 단자가 겹으로 여러 개 있는 것아 보입니다.깔끔하게 보이는 한 무료슬롯 줄이면, UHS-I이고 이렇게 복잡하면 UHS-II입니다.​​렉사 프로페셜 USB-C 듀얼슬롯 리더에 #마이크로SD 를 넣을 때는 인쇄된 면을 위로 넣어주면 됩니다.딸깍할 때까지 밀어 주고, 다시 눌러주면, 저절로 살짝 튀어 나와 메모리카드를 분리하기 편합니다.고장날 수 있으니 강제로 당겨 뽑지는 마세요.​​SD카드는 뒤집어서 단자가 보이는 쪽을 위로해서 넣어줘야 합니다.아마도 가운데 기판이 들어가 있어서, 양면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이쪽은 딸깍 그런 거 없으므로 그냥 쑥 밀어 넣어주고, 뺄 때는 그냥 당겨 빼야 합니다.​메모리 카드를 두 개 꽂으면, 컴퓨터에서도 두 개의 드라이브로 인식합니다.​​나중에 혹시 모를 A/S를 받기 위해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위나 아래 어디든 상관없습니다.저는 밑에 붙였습니다.​​노트북 또는 컴퓨터 USB 단자에 꽂으면, 무료슬롯 화이트 LED가 들어옵니다.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거나, USB 기기 해제를 시키면, 빨간 LED가 들어옵니다.​​SD카드 속도 테스트도 해봤습니다. Type-C 포트에 직접 연결했습니다.렉사 프로페셔널 듀얼슬롯 리더기 스펙을 보면, UHS-II를 지원하는 SD카드는 최대 읽기 속도가 312MB/s까지 나올 수 있고, UHS-I은 170MB/s까지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데, 306 정도면 각종 오차 생각해 봐도 거의 최대까지 나온 거라 생각되네요.아주 만족스럽습니다.​그리고 다른 것들도 그러지만, USB 포트에 오래 끼워두면, 리더기 몸체 온도가 따뜻할 정도로 올라갑니다.뜨거운 정도는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테스트에 사용한 메모리는 킹스톤 캔버스 리액트 플러스 32GB입니다.킹스톤 SD메모리 리뷰는 다음을 참고하세요.​#카메라 성능이 좋아지면서 엄청난 연사 속도와 4K 이상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 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성...​Type-C 단자를 무료슬롯 일반형 USB A 타입으로 바꿔주는 젠더를 사용할 경우, 젠더 품질에 따라 속도 저하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고 속도를 제대로 쓰려면, 젠더 사용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거 같네요.​​이 결과는 전에 쓰던 USB3.0, USB3.1 지원하는 멀티리더기 테스트 결과입니다.같은 킹스톤 SD메모리를 썼는데, 차이가 크네요.70메가 정도 차이가 집니다.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USB3.2 Gen1 지원하고, 안 하고 차이가 큽니다.앞으론 무조건 USB3.2 Gen1 이상 제품을 써야겠어요.​현재 USB3.2 Gen2 규격도 있긴 한데, 아직 SD 메모리가 그 정도까지는 속도를 내주지 못하므로 추후 300MB/s 이상 제품 나오면 그때 리더기를 바꾸면 될 거 같네요.​​렉사 프로페셔널 듀얼슬롯 USB-C 리더기는 카메라 관련 쇼핑몰인 세기몰에서 포인트 모은 무료슬롯 것을 사용해서 할인 가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현재 판매처도 별로 많지 않고, 가격도 널뛰기 차이가 큰데, 세기몰은 2만 3천 원으로 제가 검색한 것 중에는 가장 저렴하고, 5만 원 이상 무료 배송이라 다른 거 살 거 있거나, 포인트 있는 분에게는 여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쿠팡은 500원 비싼 거 같은데, 무료 배송이라 세기몰 포인트 없는 분은 여기가 더 저렴할 겁니다.광고 아니고, 어디까지나 #내돈내산 이므로 참고만 하세요.​렉사와 함께 소니 MRW-S1도 염두에 뒀었는데, 그건 USB3.1까지만 지원하고 있고 MicroSD 지원하지 않는 데다 가격이 높아 맘에 안 들어 렉사로 선택했습니다.잘한 거 같네요. 현재 이것만 쓰고 있습니다. 체감상으로도 빠르다 느껴집니다. 가성비 좋네요.​​딱 1초만! 공감 무료슬롯 잊지 말고 눌러주세요.공감 클릭, 행복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