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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가서 베트남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 받았던 1편 후기에 이어서 프놈펜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돌아올 때의 후기를 이어서 작성한다. 비자를 받은 후 호텔로 돌아와서 금호 삼코 앱으로 버스표를 예약하려고 했지만 베트남 휴대폰으로는 캄보디아에서 금호 삼코 앱의 비밀번호 인증 문자가 안와서 앱으로는 버스표를 예약할 수 없었다. 그래서 호텔 리셉션 직원에게 부탁해서 금호 삼코 사무실에 전화로 오후 1시 30분 출발하는 호치민행 버스를 예약했다. 출발 30분 전까지 금호 삼코 사무실에 와서 배정받은 좌석번호와 예약 시 남긴 전화번호 주고 버스표와 바꾸면 된다고 한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좌석이 A1 번인거로 봐서는 그 시간까지 예약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 금호 삼코 사무실 이동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12시라서 방에서 쉬다가 12시 정각에 짐을 챙겨서 호텔 로비로 내려왔다. 객실 키를 반납하고 체크아웃 완료 후에 버스 회사 사무실까지 이동할 그랩을 부르려고 했는데 그랩앱의 목적지 설정에 “KUMHO SAMCO”로 검색을 했는데 안내받았던 주소와 달랐다. 호텔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거기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호텔 직원이 예약을 도와주려고 내 휴대폰의 그랩으로 지도 상 목적지 포인트를 찍어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도 여의치가 않아서 본인 휴대폰 그랩 앱으로 예약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목적지를 제외하고 출발지로 호텔만 설정해서 그랩을 불러줬다. 그리고 나와 같이 1층 호텔 입구까지 내려와서 호출한 그랩을 같이 기다려줬다. *그랩으로 금호 삼코 사무실로 이동할
다바벳주소때 주소를 반드시 재확인 해야겠다!! 그랩 툭툭이 도착 하자 기사에게 목적지까지 설명해주고 조심히 가라고 웃으면서 인사까지 해준다. 이곳 ‘La Chronique Hotel’ 직원은 모두 다 정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차비는 얼마쯤 줘야되냐고 물어보니 1.5달러 정도 내면 될꺼라고 한다. 툭툭을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하자 어제 봤던 금호 삼코 사무실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돈은 환전을 안했고, 0.5달러 잔돈은 없어서 2달러를 줬다.(* 캄보디아에서는 달러를 쓰면 이런식으로 거스름돈을 못 받고 조금씩 계속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소액의 캄보디아 돈을 환전하던지 환전까지는 안 하더라도 1달러 지폐는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사무실 앞에는 타고갈 차량이 이미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다. 직원에게 전화 메모를 보여주고 베트남돈으로 60만동을 지불하고 버스표로 교환했다.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 있어서 사무실 밖에 나와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좌우편에 각각 프놈펜-호치민 구간을 운영하는 Danh Danh 버스와 NAM PHUONG HENG 버스 등 3개 버스 회사 사무실이 나란이 붙어 있었다. 표를 예매 안해도 여기와서 비교해 보고 편한 시간의 버스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국경 출입국사무소가 문닫는 시간 때문에 프놈펜에서도 마지막 버스는 15시 30분 인것 같다. 다른 버스 회사는 왕복할인도 있고 Vexere앱에서는 일부 할인표도 파는 것 같다. 사무실 왼쪽 편에 “Amazon Cafe”가 있어 거기서 커피와 간단한 요기꺼리를 사서 먹으면서 기다렸다. 금호 삼코에는 프놈펜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버스는 하루 오전 7시, 8시 30분,
다바벳주소10시, 그리고 오후 13시 30분 4편이 있다. 이 중 10시 1편만 우등좌석(53만동 또는 22달러)이고 나머지 3편은 모두 슬리핑 버스(60만동 또는 25달러)다. # 출발 오후 1시 15분 정도에 아마존 카페에서 나와서 금호 삼코 사무실로 갔다. 이날은 승객이 좀 많은지 사무실에 꽤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20분이 좀 지나자 버스에 탑승하라고 한다. 버스에 타면 검은생 비닐 봉지를 하나씩 나눠주는데 신발을 벗고 봉지에 넣고 타야된다. 침대칸이 한칸에 1, 2층 2칸이 있고, 좌우로는 3열로 되어 있어서 침대폭이 굉장히 좁고 복도도 답답하다. 신발과 가방을 벗어 앞쪽에 정리하고 누우니 침대의 폭도 좁고 길이도 짧아서 다리를 쫙 펴기 어려울 정도였다.(* 호치민에서 무이네 갈 때 슬리핑 버스를 탄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한 줄에 2열이어서 폭이 널고 굉장히 편하고 좋았었다.) 침대 칸에서 몸도 제대로 못 펴고 장시간 누워있으니까 너무 불편해서 나는 차라리 우등 좌석 번스가 훨씬 편한 것 같다. 나보다(176cm) 키가 더 크거나 덩치가 큰 사람은 훨씬 더 힘들 것 것 같다. 오늘은 꽤 사람들이 많이 탑승했다.(약 15명 정도 됐던 것 같다) 캄보디아에서는 베트남으로 가지고 갈 물건이 거의 없는지 별다른 짐도 안 싣는다. 승객들이 모두 탑승하고 1시 32분에 버스가 출발했다. 조금 후 운전사 옆의 직원이 승객들의 여권을 걷었다. 별도로 비자비나 서비스료는 없다. 출발해서 약 5분 정도 가다가 중간에 승객 한명을 더 태웠다. 금호
다바벳주소삼코 버스 안 *생수 한병을 준다.# 휴게소(FIVE GOLD STAR MART) 이 버스에도 와이파이 패스워드가 적혀 있었지만 직원에게 물어봐도 역시 와이파이가 없다고 한다. 캄보디아에서 휴대폰 유심과 데이터도 안 샀고, 왔을 때 경험이 있어서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를 몇 편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서 보면서 누워있었다. 3시 20분에 프놈펜으로 오면서 정차했던 휴게소에 도착했다. 5분 정차 예정이라고 안내 했고 승객들이 화장실과 매점을 이용한 후 다시 3시 30분에 버스가 출발했다. 한참을 가다가 4시 40분 정도에 퇴근 시간 등이 겹쳐서 그런지 양방향으로 차량이 많아서 약 10분 정도를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이 있었다. 5시 5분 정도 지나자 갑자기 문자와 카톡 메시지가 들어오기 시작하는게 베트남 전화기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근데 중간에 끊겼다 됐다가 했다. 이후 5시 12분에 프놈펜에 갈때도 이용했던 목바이/바벳 국경의 휴게소에 도착했다. 여기서는 저녁 식사 후에 20분 뒤에 출발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불편한 자세로 차를 오래 타고 와서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고 별로 밥생각이 없어서 콜라 한캔과 카스타드 2개 박스를 사서(각 1달러) 먹고 주변을 좀 걸었다. 식사 마친 승객들 한명씩 탑승하고 5시 29분에 버스가 출발했다. 5분 정도 달려서 바벳 국경에 도착했다. # 캄보디아 출국 심사 5시 34분에 바벳 출입국사무소에 도착했다. 캄보디아에 입국할 때와 건물 구성은 동일하다. 가장 오른쪽 편이 버스의 출국 심사를 하는 곳으로 이번에는 승객들이 하차도 하지 않고 정차해서 기다렸다. 5시 43분에
다바벳주소금호 삼코 직원이 승객들의 여권에 출국 스탬프를 모두 받아와서는 여권을 나눠줬다. 그리고 한명씩 하차하면서 캄보디아 출입국사무소 직원에게 여권을 확인 받고 앞쪽으로 이동했다. 입국 심사할 때는 아에 여권과 얼굴 대조도 안했었는데 이번에는 대조해서 확인을 했다. 아마도 개인적으로 목바이런이나 육로로 캄보디아 출입국 심사를 해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캄보디아 출입국사무소 직원들은 100% 뒷돈을 요구했다. 입국 심사 시 20만동, 출국 심사 시는 10만동을 아에 베트남 지폐를 꺼내서 흔들면서까지 달라고 보여준다. No money!, Why? 하고 그냥 돈을 주지않고 서 있으면 다 통과는 시켜줬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을 지연시키거나 대기하는 인원이 많을 경우는 트집을 잡아서 다시 줄 뒤로 보내는 등 골탕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단체 버스로 이동하니 직접 상대할 일이 없어서 이점은 아주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확인을 마친 승객들은 걸어서 앞쪽으로 3~40미터 걸어가서 나머지 승객들이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스가 이동하고 나서 다시 탑승했다.(* 다만 프놈펜-호치민 전체 구간의 버스비와 목바이까지만 갔다가 돌아왔을 때의 버스비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서 목바이런으로 버스는 크게 메리트는 없는 것 같다. 목바이 출입국사무소 정문을 나오면 왼쪽 편 카페에 택시 회사가 있는데 호치민의 원하는 장소까지 120만동 정도를 요구한다. 일행이 2명만 되도 택시비와 버스비가 비슷할 것 같다.)# 베트남 입국 심사 5시 49분에 승객 전원이 탑승하자 베트남 국경으로 이동했고 그 사이에 금호 삼코 직원이 다시 승객들의 여권을 거뒀다.
다바벳주소1분 뒤 5시 50분에 목바이 출입국사무소 건물 옆에서 다시 하차했다. 출입국사무소 건물로 들어가니 이날은 입국 심사를 받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입국 심사도 베트남 출국 심사장과 구성이 동일하다. 총 4개 부스에 가장 왼쪽 부스는 개인, 두 번째 부스는 VIP Visa, 세 번째 부스는 단체, 가장 오른쪽 부스는 게이트로 구분되어 있고 사람이 없다. 왼쪽 첫 번째 개인 심사 부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10여명 있었고, 세 번째 단체 부스에는 출입국사무소 심사관이 없었 두 번째 VIP 부스에서 단체와 VIP(?)를 같이 심사하고 있었다. 우리 버스의 심사가 끝났는지 금호 삼코 직원이 부스 쪽으로 이동하라고 안내한다. 그리고 입국 스탬프를 받은 여권의 이름을 부르고 받은 사람은 한명씩 앞쪽으로 이동했다. 근데 같은 버스 승객들이 모두 들어가고 마지막에 나와 서양인 한명은 여권 스탬프를 못 받았다. 금호 삼코 직원이 설명하기로 입국 심사관이 나에 대해서 한 얘기는 여권에 현재 유효한 비자(3개월 복수비자)와 이번에 받은 10월 달부터 시작하는 비자 2개가 있는데 지금 입국해서 뒤의 비자 만료일까지 베트남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2주 안에 다시 출국할 예정이고, 그 후 다시 베트남에 입국할 때 뒤에 있는 비자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몇번 얘기해도 금호 삼코 직원이 잘 이해를 못해서 “싱가포르”에 간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이해를 했다. 그리고 다른 직원이 서양인하고 얘기를 했었는데 정확한 내용은 못 들었다. 금호
다바벳주소삼코 직원이 우리 2명의 여권을 다시 들고 심사관에게 전달했지만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꽤 많은 여권이 앞에 쌓여 있었다. 그래도 여권을 다시 제출하면서 직원이 심사관에게 빨리 처리(?)해 달라고 얘기를 하니까 우리 2명 여권에 먼저 스탬프를 찍어서 줬다. 여권을 돌려받고 앞으로 이동해서 출입국사무소 건물을 나가기 전 다시 한번 심사관이 여권과 얼굴을 확인한 후 무사히 입국을 했다. 나머지 승객들은 모두 나가고 우리 2명 때문에 10분 정도는 지체된 것 같다. 그래도 금호 삼코 직원 2명이 끝까지 남아서 잘 도와줘서 출발 전에 이런 일이 있으면 도움이 될까해서 금호 삼코를 선택했었는데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번에 비자를 받으면서 심사관이 지적했던 이유는 나도 비자 신청 전에 조금 고민했던 문제다. 그래서 '별지 비자'를 발급받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별지 비자로 받으면 출입국 스탬프도 별지 비자 뒤편에 찍어주기 때문에 여권에는 아무런 출입국 기록 차제가 남지 않는다.) 나중에 베트남에 장기 체류 기록을 한번에 소명하려면 여권에 출입국 기록을 남겨 놓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판단을 해서 스티커 비자를 받은 거였다. 하지만 호치민에 있는 출입국사무소에서 초청장 발급 심사를 하면서 사살 상의 비자 심사 후 승인을 해준 것이기는 하지만 유효한 비자를 가지고 공항이나 국경에 입국하는 경우라도 심사관에게는 입국을 거절할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이걸로 문제를 삼을 꺼였으면 처음부터 비자를 발급해주면 안 해줬을 꺼라고 생각했고,
다바벳주소만약 물어보더라도 잘 설명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었다. * 다시말해서 베트남 체류 중에도 초청비자 n차 발급이 가능하다. 비자 유효기간 내에 입국해 유효화 시켜야 한다. # 호치민 이동 마지막으로 나와 서양인 승객 2명이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버스에 탑승한 후 6시 6분에 목바이 국경에서 호치민으로 다시 출발했다. 커튼을 치고 있었는데 한참을 가다가 금호 삼코 직원이 내 자리 커튼을 열면서 뭐라고 얘기한다. 무슨 얘긴지 다시 물어봤는데도 잘 이해가 안 됐다. 그러다 7시 32분에 버스를 세우고 다시 설명하는데 말은 이해를 못 했지만 슬리핑 버스는 호치민 시내에 진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앞쪽에 세워져 있는 버스로 갈아타라는 의미였다. 일부 승객은 버스 갈아타려고 내린 장소에서 하차를 했고 좌석 버스로 갈아타고 시내로 들어오면서 일부 승객들은 동선 상에 길에 세워달라고 요청해서 중간 중간에 내렸다. 이후 8시 15분에 금호 삼코 사무실에 도착했다. 버스의 도착 예정시간이 8시였는데 거의 비슷하게 도착한 거 같다. 호치민에서 프놈펜까지는 버스로 걸린 시간은 약 6시간, 프놈펜에서 호치민까지는 약 7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출입국 수속, 휴게소 등을 포함한 시간으로 요일이나 시간대, 국경의 출입국수속 인원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것 같다. 하지만 무비자와 e-비자의 체류기간이 크게 연장되었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이쪽 국경을 통해서 이동하는 사람 수는 확실히 많이 줄어든 것 같다.사이공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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