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유기견보호소 닥스훈트가정견 첫 만남 > 자유게시판

•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좋은 인천유기견보호소 기회가 생겨 해외 지사에서 추진하기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어서 해외로발령을 받게되었습니다.좋았던 기분도 잠깐 오랜 시간동안 가족처럼 돌보던 반려견과 둘이서 갈 수 없다는 현실에 고민이 많았어요.가깝게 지내던 친구에게 부탁해봤지만 힘든 현실이라 정말 답답했어요.애타는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멍멍이를 분양받은 아는분이 인천유기견보호소 한 곳을 말해줬습니다.그간 강아지파양을 고심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보호소를 구하려고 오랫동안 찾아봤답니다.하지만 인천유기견보호소 괜찮은 보호소가 많은 편이 아니여서 고민이 많았는데요.​그중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시설 상태를 확인하지 않게되면 열악하고 깨끗하지 않은 장소에서 키우는 시설도 있다고 하기에 결정을 못했는데요.​조심스럽게 선택하려고 여기저기 설펴볼 땐 마음에 안드는 센터가 많더라고요.그렇지만 지인이 소개해준 보호소는 안락사를 안하고 돌보는 센터였습니다.강아지입양보내기에 적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친구가 소개시켜준 기관은 서울를 본점으로 서울, 수원, 부산, 인천 등 전국에 지점을 둔 인천유기견보호소 컴투펫위탁보호센터였습니다.언제든 상담신청이 가능할 수 있게 365일 24시 운영되는 상담사에게 물어봐서 주변 센터를 소개받아 예약했어요.​며칠뒤 직접 가서 기관을 훑어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최고의 환경이라 놀라웠습니다.​멍멍이들이 지내기에 최고의 실내 환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사연 있는 친구들이 진짜 많았습니다.가족들과 헤어지고 생소한 환경에서 스트레스 없도록 신경 쓰며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인천유기견보호소 실장님과 얘기를 히며 일대일 면담을 했습니다.​시설에 맡겨야 되는 사정과 늘 어떤식으로 보내는지안내를 인천유기견보호소 받았습니다.오전 8시~10시에는 시설 관리와 식사들이 나온다고 했고 오전 11시까지 건강검진을 끝내며 건강 상태를 확인해주신답니다.오후가 되면 산책 및 놀이 시간을 놀이활동을마음껏 하고나면 간식도 제공하고 3시에서 7시사이에는 낮잠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즐기고 저녁을 먹고 난 후 관리받는 시간이라고 했어요.세심하게 건강 상태들을 확인하는 것은 당연하고 낯선 장소에서익숙해지며 마음편히 지내게 훈련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스케줄을 갖췄더라고요.그렇기에 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멍멍이들이 기운넘치고즐겁고 인천유기견보호소 건강하게 뛰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대형견도 눈치안보고 뛸 수 있는 장소와 아픈 아이들을 위한 친구들을 위한 집중케어실,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별공간까지 만족스러운 설비들이 모두 준비해놔서 지내기에 편안한 시설이라느꼈습니다.이러하게 반려동물의 특유성을 헤아려 기획한 일정과 보호소내부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던한편 그동안 잘 케어하지 못한 제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미안했어요.어쩔 수 없는 인천유기견보호소 까닭으로 강아지파양을 해야되기에 너무 미안한 맘이였지만 다행히 여기처럼 생활배경과 여건들이잘 갖춰진 기관이 있어서 감사했는데요.저희집에서 지낼 때보다 더 편한 장소를 발견할 것 같아 안심되었어요.그러나 그 무엇보다 안락사를 안하는 인천유기견보호소라는 점에서 맘에 들어서 입소를 결정했는데요.​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강아지들이라 또다시 파양없는97%의 높은 재입양률로 새 가정을 만나서 안전하고 아늑한 견생을 살고 있습니다.또 주기적으로 강아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주신다고 했는데요.​언제나 소식이 인천유기견보호소 궁금할 때면 살펴볼 수 있다는 사실도 좋았답니다.이별하게 될 날짜가 조금씩 다가오면서 마지막까지 길러주지 못한 미안함에 마음이 복잡하고 속상했었는데요.​어려운 결정이지만 신뢰할 보호소라 멍멍이 입양을 정할 수 있었어요.아이들이 행복할 있도록 돌봐줄 주인을 심사를 걸쳐 입양된다고 말씀하셔서 안도하고 입소를 결정했어요.​또 많은 곳에서 기부와 필요 제품들 기부도 해주셔서 아이들 보살피는 일이 힘들지 않다고 설명해주셨답니다.설명을 들을수록 제가 고심할 점 없이 체계적인 인천유기견보호소 시스템이고 아이들에 맞는 시간표로 멍멍이들을 케어해주고 계시기에 마음 편히 입소를 결정했어요.지금까지 을씨년스럽고 어두워보이는 느낌의 인천유기견보호소만 봤었는데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나니 가깝게 지내던 친구에게 맡겼을때보다 더 성의껏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어쩔 수 없이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마음 아픈 선택을 내려야 하는 이들이 있으시면 제가 갔었던 센터의 상당신청을 해보고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세요.​​별은 캄캄한 밤에만 볼 인천유기견보호소 수 있습니다 / 에머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