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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경제신문 구독 / 연금 부자들의 투자법, 강남만 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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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in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3-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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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더올라 : 2022.1.20(목)~1.21(금) 1박2일 中 1일차 (with.자근언니)​​​#싱계물공원 에서 찬바람쐬고 해안로를 따라 내려오다 당산봉으로 향했다.4시가 가까워지는 시간, 생각해보니 청주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여태까지 물한모금 안마시고 쏘다니고(?) 있었다.마냥 제주라 좋아 배도 안고팠다고나 할까ㅋㅋ그제야 살짝 배가 고파오는 것도 같았지만(언니는 배도 안고프대ㅋ) 밥을 먹으러가면 이날의 일정이 그냥 끝날 것 같아당산봉을 먼저 오르기로 했다.​​​제주 한경면당산봉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산15당산봉(148m)당산봉은 섬풍경펜션 앞에 주차를 하고 시작한다.그 곳으로 가는 길에 당산봉 아래 유채꽃밭 _이었지만 슬쩍 차 안에서 보고 지나쳤다.우리의 목적지는 저~~~어기! 당산봉 전망대!!! 더올라 당산봉의 본디 이름은 당오름으로, 당오름의 ‘당(堂)’이란 신당(神堂)을 뜻하는 말이다.옛날 당오름의 산기슭에는 뱀을 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는데 이 신을 사귀(蛇鬼)라 했다 한다. 그 후 ‘사귀’란 말이 와전되어 ‘차귀’가 되어 당오름은 차귀오름이라고도 불렸다. 오름 정상에 넓적한 바위가 얹혀 있어 닭볏처럼 보인다 하여 계관산(鷄冠山)이라고도 하였으며, 당산오름, 당악, 당산악이라 불리기도 했다. 당산봉은 당오름을 한자의 뜻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당산봉 [堂山峰] (두산백과 두피디아)​섬풍경펜션 앞에 브로콜리 꽃도 슬쩍~얘가 그냥 보기엔 지저분해보이는데 잘만 찍으면 뭔가 몽환적인? 꽃분위기가 나곤한다.작년 제주에서 처음으로 더올라 브로콜리 꽃을 봤지만ㅎㅎ ​​​섬풍경펜션 뒷쪽으로 당산봉으로 오르는 계단도 오르기 전그러니까 아직 오름 시작도 안했는데딱 그만치 올라서도 바라보는 풍경이 달리 보인다.오르는 내내 멈춰서서 차귀도와 수월봉을 바라보며 올랐다. #수월봉 수월정 #고산기상대​ #차귀도 ​​​싱계물공원에서부터 시작한 빛내림은 당산봉에 올라 내려올 때까지 바다에 조명을 켜주었다.덕분에 구름가득한 흐린하늘이 아닌 조명발 받은 반짝이는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오를수록 수평선의 높이가 올라가며 섬이 바다에 잠기듯 보인다.가까이서 섬을 바라보며 오름을 오르니 그런 재미도 있다.오른쪽으로 보이는 섬은 #와도 란다. #차귀도 #와도 ​​​조금 더 오르니 더올라 신창해안의 풍력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했다.빼꼼~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 귀여워ㅋㅋ ​​​빛내림이 보여주는 은빛바다 ​​​햇살 가득 머금은 풍력발전기 너무 이쁘지 말입니다.날개에 빨간 줄무늬까지 이뽀~ ㅎㅎ ​​​오르면서 수월봉 바라보고 풍력발전기 바라보고 :D그리고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고산평야까지!#고산평야 는 당산봉과 수월봉, 차귀도 등에서 분출한 화산재가 용암대지를 덮으면서 만들어진 화산재 평야라고 한다.약 1만 년 전, 제주도에 처음 정착한 신석기인들의 삶의 터전이었고, 이로부터 제주인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첫번째 전망대까지 올랐다.오를때 야자수매트를 새로 깔은 안쪽길이 있었고 미끌미끌 다 닳은 더올라 야자수매트가 깔린 바깥쪽 길이 있었다.우린 좀 미끄럽긴 하지만소나무숲길 사이로 전망을 좀더 바라볼 수 있는 바깥길을 선택했고 내려갈땐 미끄러우니까 안쪽길로 걸었다. ​​​​전망대에 오르니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댄다.바람이 살짝 차가웠긴 했지만 오르면서 오른 열기 때문인지 기분좋을만큼의 바람이었다._Pic by 자근언니 ​​오름에서 보는 항공뷰ㅎㅎ노란 콘티박스가 점점점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멋진 풍광을 내어주던 #당산봉이러니 어찌 오름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냐며 :)완전 평지인인 나도 오를 수 밖에 없게 만든다ㅎㅎ ​​​첫번째 전망대에서 정상으로 좀더 올라본다.내어주는 풍경은 더 넓어지며 쉼없이 탄성이 새어나온다.한결 거세고 더올라 차가워진 바람과 함께ㅎㅎ ​​꺄아~ 비양도까지 보여~ ​​​오를수록 빛내림은 더 강렬해진다. 제주도에는 368개 오름 中 국공유지가 164곳,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한 사유지가 204곳이라고 한다.나야 낮은 오름들만 손에 꼽을만큼 올라보았지만 하나하나 오를 때마다 오르는 만큼보다 더 오름의 매력에 빠진다.하지만 탐방객의 급격히 증가하면서 식생 훼손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름의 훼손 속도가 통제하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이 곳, 당산봉 역시 사유지로 2024년까지 제주시에 토지사용 허가를 해주었지만 산책로 보수 등 정비 요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시설물 철거와 훼손 더올라 임야의 원상회복,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는 청구소송을 냈다고 한다.많은 오름들이 이 같은 몸살을 앓고 있지 않을까.언젠가 많은 사람들의 담압으로도 오름은 훼손이 된다고 들었다. 정해진 산책로로 다니고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 말기!나역시 이런 멋진 오름의 길을 오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나도 모르게 산책로 외 다른 길을 걷고 있진 않았을까 반성하며!!!좀더 오래도록 건강한 오름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같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양심과 매너이지 싶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산15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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