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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임시보호 유기묘카페 브리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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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3-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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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오늘은 봉구 임보 12일차!거의 2주를 향해가고 있다.​오랜만의 캣초딩 육묘라서 처음에는 높은 에너지 레벨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처음보다는 봉구와 합이 많이 맞춰진 느낌이다.​봉구랑 지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그 중 한 가지는, 뭐든 루틴이 되면 크게 힘들지 않아진다는 것?!​​​고양이와 함께 살 때고양이가 그 삶을 선택한 것은 아니므로 그 삶을 살게 한 내가 최대한 환경 풍부화를 해주어야 한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내 삶도 중요하므로고양이를 위한 노력에만 너무 매몰되면 안된다.​그래서 루틴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봉구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 광명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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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게 모두 가질 수 있도록하루를 만들어나가는 중이다.​​​광명이랑만 지낼 때에는 익숙함이 무섭다고,지금 돌이켜보면 광명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 같다.​최근 봉구 때문에 받았을 스트레스 풀어주려고 광명이의 사냥 놀이 횟수를 늘렸다.그 동안은 광명이 사냥놀이 반응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내 생각보다 반응을 잘 하는 것이다.광명이가 나이를 먹으면서 반응이 줄기도 했겠지만,내가 힘들어서 낚싯대를 덜 열심히 흔들었던 것은 아닌지반성을 하게 되었다.​요즘 이 위치에서 저 낚싯대로 놀아주는 걸 좋아하는 우리 광명이​​​​고양이 임시보호 준비​누군가 임시보호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되고자내가 한 준비를 기록해보려 한다.​기존에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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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다.​​격리방 준비기존 고양이 건강 상태 체크​나는 두 가지를 주로 신경썼었다.​격리방 준비정말 운이 좋게 두 고양이가 마주치자마자 사이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내 고양이가 그 경우에 해당될 확률은 매우 희귀하며,​바로 마주치게했을 때 안좋은 기억이 생겨버리면다시 사이를 회복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한다.​그래서 봉구가 오면 처음에 광명이와 분리되어 지낼 격리방을 준비했다.하숙냥 방을 점검하는 집주인 광명이다냥​격리방에는 기본적으로는 별도의 밥그릇, 물그릇, 화장실이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수직공간도 만들어주면 좋다.​에너지가 넘치는 봉구의 경우에는 사진에 보이는 써킷과 양모볼, 키티보잉스를 넣어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혼자 방에 있을 때 아주 잘 가지고 논다.(순화한 표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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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으로 보면 아주 점프하면서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놀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 고양이가 양모볼, 키티보잉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특. 표본 고양이 2마리임ㅋㅋ)​​2. 기존 고양이 건강 상태 체크봉구가 올 즈음에는 마침 광명이가 지난번 접종을 한지 일 년 정도 지난 시기였다.그래서 봉구가 오기전에 광명이의 재접종을 마쳤다.접종 잘 마친 귀여운 고양이!​​그리고 아파트 고층에 거주하기 때문에 모기가 잘 들어오지않아서 겨울에는 심장사상충 약을 발라주지 않았는데,심장사상충 약도 발라주어 건강 관련 예비 태세를 모두 갖추었다.​​​​​기존 냥이와 합사 ​만약 임보냥이가 입양처가 정해져있고, 입양처로 이동하기까지 기간이 짧다면기존 냥이와 굳이 합사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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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냥이와 사람 모두에게 큰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다.​​봉구는 일주일 이상 방문을 닫아놓고 나만 출입하는완전 격리 생활을 했다.​이때 기존 냥이가 격리방 앞을 계속 지키고 있으면스트레스 받고 있는 거라고 했는데,봉구가 상당히 우당탕탕 거림에도 그런 모습은 없어서1단계는 통과했구나 생각했다.​​9일차쯤이었나,방묘문을 사이에 두고 첫 대면을 시켰다.킁카킁카 중다행이 광명이는 하악질을 하지않았고서로 콧구멍 킁카하면서 냄새를 확인했다.귀여븐 녀석들ㅋㅋㅋㅋㅋ​봉구는 워낙 해맑은 캣초딩이라 하악질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하지않았다 ㅋㅋㅋㅋㅋㅋ​​​서로 존재를 알고도 밥을 잘 먹으면 좋은 신호라고 했는데, 광명이가 밥도 잘 먹었다.광명이 찹찹찹 식사중​봉구는 물론 잘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 하루에 한두시간씩 방묘문을 오픈하고 어울리게 하고있다.봉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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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고양이가 좋은가보다.완전 격리할 때에는 내가 들어가면 쓰다듬어 달라고 하고 무릎에 올라오고애교 장인이었는데방묘문만 오픈되면 애교는 없고광명이 누나랑 놀고싶어서 난리다.​우다다하면서 광명이누나한테 자꾸 달려가니까처음에는 광명이가 극혐해서계속 하악질하고 다른데로 피해있었는데며칠이 지나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서 10번 중 5번은 하악질하고, 나머지 5번은 되게 하찮게 봉구를 쳐다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구는 그 눈빛을 받으면 쫄아서 후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까부는중그래 한번 더 와 봐라~이번에는 한대 맞자​​봉구가 눈치는 빨라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악하면 3초정도는 눈치본닼ㅋㅋㅋㅋㅋㅋ그리고 광명이가 진짜로 때리려고 자세잡으니까 그때부터는깐족거리지않아서 엄청 웃었다ㅋㅋㅋㅋㅋㅋ​​​휴전휴전 2(누님 뎨둉합니다 봐주세여)​​진짜 싫으면 이렇게 같은 공간에 있지도 않는다는데광명이가 점점 봉구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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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다.봉구가 사냥놀이 하는것도 슬그머니 와서 구경한다.ㅋㅋㅋ​봉구를 극혐하는것은 아니고봉구가 좀만 덜 까불면 봐줄 생각이 있는 것 같다 ㅋㅋ​​​​로봇청소기로 공공의 적 만들어주기 작전도 써보고 ㅋㅋㅋㅋ​​​​​드디어 지친 봉구와 그런 봉구를 어이없게 쳐다보는 광명이'그러게 왜그렇게 난리를 쳐 쯧쯧'하는 듯 ​​​잘 때가 가장 이쁘다는 말처럼지쳤을 때가 가장 예쁜 봉구​​​그리고 동생의 에너지에 지쳐버린 광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아에 지친 우리네 엄빠의 모습아닌지....​근데 광명이는 원래 저 쇼파 등받이 부분을 이용하지 않았는데봉구가 이용하는 것을 보고 올라간 것 같다.봉구랑 서로 배우는 점도 있는 것 같고, 광명이 활동량도 늘은 것 같아서 그런 점은 장점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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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봉구도 처음에는 격리방에서 나오면 너무 흥분했는데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서 나오니까 흥분도가 좀 낮아졌다.다른 고양이 그리고 사람과 지낼 때 생활 예절을 익혀가는 것 같다.사회화랄까 ㅋㅋ​사람하고 맞춰가는건 넘 귀찮지만고양이와 맞춰가는건 행복​​​광명이랑 봉구가 서로의 화장실도 이용하고 물도 먹고 밥도 먹고(광명이는 키튼사료 먹는바람에 살찐거같다ㅠㅠ)만나면 코인사 하는 등의긍정적인 시그널이 있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거지만​냥이가 밥도 안먹고 컨디션이 확연히 달라진다면 두 냥이의 분리를 좀 더 진행하는 것이 좋다.​나도 아직은 내가 있을 때에만 둘이 만나게 하고 광명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으면 즉시 분리한다.​​​두 냥이야 더 친해지길바라~~~~~~~~~~~~~~~~~​그리고 봉구의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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