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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의 친선대사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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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ssa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4-06-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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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여성기구 연구 주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방안 논의한 유엔여성기구 정책포럼유엔여성기구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정책포럼 배경 및 개요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는 24일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업을 비롯한 정부와 국제기구의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성별 임금 격차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클라우디아 골딘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 주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Photo: UN Women/Honey Kim​이날 열린 '제 3차 정책포럼: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논의'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여성기구(UN Women) 등 국제기구 소속 전문가와 여성기구 외교 공관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포럼은 성별 임금 격차의 현황과 임금 격차 측정 방식을 보고, 격차 해소를 위한 기업, 정부, 국제기구의 이니셔티브를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성별 임금 격차는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저해하는 대표적 요소로 꼽힙니다. 2021년 기준으로 OECD 회원국의 임금 격차는 11.9%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성별 임금 격차(31.1%)가 가장 큰 국가입니다.​유엔여성기구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정책포럼 내용​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성별임금격차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기구 여성의 경력단절과 일-가정 양립이 어려운 조직문화, 비정규직과 저임금에 집중된 여성 일자리 등 여러 요인이 오랜 기간 복합적으로 쌓인 결과라고 지적하면서, ​한국 정부는 성별근로공시제도 실시 등 성별임재 격차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업하여 기업의 자율적인 개선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조발표자로 나선 염유식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에서 성불평등에 관한 논쟁이 지속되는데도, 시간과 재원을 들여 적합한 실증자료를 수집하고 제대로 분석하는 연구는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번 정책포럼이 노동 시장의 성불평등에 대한 증거 기반 정책 여성기구 수립, 그리고 이와 관련된 담론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성별 격차 해소 위한 이니셔티브 및 국제연합 소개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국제기구와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방법론으로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해 세계적으로 8000개에 가까운 기업이 참여하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이 소개됐습니다. ​여성역량강화원칙은 유엔여성기구와 유엔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기업이 직장, 시장 및 공동체에서 성평등을 실현하는 7가지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안나 팔스 유엔여성기구 여성역량강화원칙 사무국장은 성별 임금 격차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성불평등의 명백한 예시라고 여성기구 말하면서 ​(임금 격차가) 여성과 가족의 복지에 단기적‧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ILO, OECD, UN Women 등 3개 국제기구가 2017년 공동 출범한 동일임금 국제연합 (EPIC)도 소개됐습니다. ​EPIC은 정부, 기업, 학계 등이 가입할 수 있는 연합으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기업·정부 등에 법률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국가·지역·국제적 차원의 연합을 통해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장려하고 근거 기반의 정책에 기여하는 이니셔티브입니다.​발레리 프레이 OECD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임금 투명성은 성별 임금 여성기구 격차 해소에 있어 간단하지만 강력한 도구로 OECD 38개국 중 21개국이 기업을 대상으로 성별 임금격차를 보고하도록 요청하고 있다성별 임금 격차의 존재와 원인, 결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내부적 불평등을 해결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별 임금 격차 해소와 ESG 경영 연계​최근 정부 입법과 글로벌 투자 흐름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지표와 연계해 성별 임금격차를 공시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김혜진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ESG 경영은 조직 내 성별 임금 격차와 여성 여성기구 참여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매커니즘을 통해 임금 격차를 줄이고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ESG 경영을 저임금 여성 근로자들이 많이 일하는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Photo: UN Women/Honey Kim​이정심 유엔여성기구 성평등 센터 소장은 202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 남녀간 임금 격차 문제가 세계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임금 격차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증가와 높은 교육 수준만으로는 해소될 수 없는 구조적 성차별에 기반한 문제로 정부와 여성기구 국제기구, 기업이 함께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는 어떤 곳?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평등과 여성·여아의 역량 강화를 집중 전담하는 유엔 기구입니다. ​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식·파트너십 허브로서 한국을 넘어 아태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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