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킹닷컴 프로모션코드 10월 11월 최대 할인특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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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프로모션 코드:: 9월 10월 가을여행 숙소 할인받기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류재무입니다. 2021년이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2/3가 지나고 가을이 왔습니다. 이제 곧 추석연휴도 있고, 가을 단풍철이 시작이 되는데요. 코로나 확산세도 한풀 꺾이고, 백신 접종율도 70%를 빨리 넘겨 다시 자유로운 세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해 봅니다.​오늘은 9월, 10월 가을을 앞두고 숙박 여행 준비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숙박비 절약할 수 있는 부킹닷컴 프로모션 소식 전해드리려 합니다. ​​​​​​부킹닷컴 9월 10월 프로모션 코드​예약기간: 아무 때나 가능함숙박기간: 아무 때나 가능함​예약링크: 여기를 클릭​​​​​숙박 대표 플랫폼인 부킹닷컴의 경우는 할인코드 입력 방식의 할인이 아닌, 할인 전용 링크에 접속하면 프로모션이 자동 적용된 최종 할인가의 호텔이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법은 간단한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예약링크에 접속을 한 다음에 로그인을 하고, 여행할 지역과 날짜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입력해서 숙소 검색을 먼저 해주세요.​​​ ​가을철 단풍여행 가기 좋은 강원도 평창군을 선택해봤습니다. 매년 가을마다 놀러가는 곳이었는데 코로나로 외국에 갇혀서 2년 넘게 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내년에 한국 들어가게 되면 그 때 꼭 가보려구요.​호텔 조회가 되면 원래 가격 옆에 할인된 가격이 보이는데요. 호텔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가격이 결코 할인코드 적용한 다른 숙박 플랫폼과 비교해서 비싸지 않고 저렴합니다.​​​​​평창 켄싱턴리조트의 객실과 부대시설 사진을 한 번 둘러보았는데요. 객실의 경우 다양한 테마를 보유하고 있어 어린 자녀 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에도 딱 좋을 것 같습니다.​​​​사진과 후기를 보니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숙소 골랐다면 다음으로는 객실 유형을 골라주면 되구요. 객실 숫자를 정한 후에 지금 예약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객실에 부대시설과 옵션은 어떤 것이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있고, 무료 취소가 가능한지 꼼꼼하게 살펴보시구요.​​​​​다음 페이지에서 결제할 요금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이상이 없다면 바로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럼 부킹닷컴 9월 10월 프로모션 이용하셔서 이번 가을 여행을 위한 숙소 저렴하게 한 번 예약해보세요.​​​​▶ 뉴질랜드 남섬 서부여행​​오늘은 뉴질랜드 남섬의 서해안을 따라서 한 번 로드트립을 떠나보겠습니다. 코로나 전에 다녀왔던 여행인데요.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뉴질랜드의 자연에 완전 매료되었더라죠. 뉴질랜드 북섬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 ​오늘의 여행 루트입니다. 사진은 뉴질랜드 남섬 서해안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퀸스타운에서 와나카를 거쳐 서해안인 하스트로 빠져나와 북쪽의 폭스 빙하, 조셉프란츠 빙하 마을까지 가는 일정. 운전만 약 500km 이상을 해야 하는 장거리 여정인데요. 가는 길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피곤함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뉴질랜드 퀸스타운 마을을 떠나 꼬불꼬불한 산을 넘고 넘어 드디어 서해안으로 빠져나왔습니다. 빠져나오자 마자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쉴 수 있는 해변 공원이 있어서 잠시 들려서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다른 지역에 비해 확실히 인적이 적은 곳이라는 것이 주변 자연환경에서도 느껴질 정도. 인공적인 건물도 거의 없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이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뻗어 있더군요.​​​​​독특하게 생긴 해변의 바위들. 파도와 바람에 의해 저런 기묘한 모양의 바위로 변했을 겁니다.​​​​​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풍경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이런 아름다운 곳으로 이웃님들도 여행 다니고 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내년에 뉴질랜드는 국경을 열 계획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이 해변에는 독특하게 생긴 자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대충 아무거나 주워도 수집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자갈들이 많았습니다.​​​​해변에서 쉬었다가 다시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중. 중간에 차를 멈추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전망이 멋진 곳이 있어서 잠시 또 쉬었다 가기로 했어요.​​​​​도로 변에 있는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뉴질랜드 남섬 서해안의 풍경. 해상 위에 아주 작은 섬들도 보이는데요. 여기서 내려다 본 풍경은 마치 울릉도를 여행할 때 해안도로에서 내려다 본 풍경과 무척 비슷했습니다. 이번 가을철 이색적인 여행지로 여행하고 싶다면 울릉도 추천드려요.​​​​​뉴질랜드 남섬 서해안을 여행한다면 절대 빼놓아서는 안되는 여행지로는 빙하지대가 있는데요. 그 중 좀 더 남쪽에 있는 빙하마을은 폭스 빙하구요. 폭스 빙하는 주차장에서 20분 정도 산행하다 보면 이렇게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에 쉽게 도착할 수 있어요.​​​​​폭스 빙하 둘러본 다음 1박을 할 숙소에 짐을 풀었구요. 숙박비가 비싼 마을인데, 부킹닷컴에서 프로모션으로 예약해서 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었구요.​​​​​숙소에 짐을 풀고 푹 잠을 잔 다음 다음 날 찾은 곳은 프랜츠 죠셉 빙하라는 곳. 네덜란드 탐험가였던 프랜츠 죠셉이 처음 이 곳을 발견하고 탐험했다고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도보로 이동해서 빙하를 본다고 한다면 위에서 소개해 드린 폭스 빙하에 비해 훨씬 더 가까이에서 빙하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다만 왕복 2시간 30분 정도 트레킹을 해야 하구요.​​​​​빙하 가는 길에 빙하에서 녹아 흘러 내린 물이 보여서 손을 담가봤습니다. 물이 엄청 차가웠는데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크리스털 클리어 물이더군요. 그냥 퍼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하네요.​​​​​빙하가 녹아 흘러 내려 폭포가 되었습니다. 11월 말의 뉴질랜드 남섬은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폭포 앞에 서 있으니 더위가 저리가야 할 정도로 시원했어요.​​​​​빙하 가장 가까이에 가서 본 모습인데요. 진짜 자연의 신비로움과 장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곳. 근데 한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이 빙하가 매년 후퇴를 심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10년 전에 이 곳을 여행한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분이 제 사진을 보더니 자기가 여행했을 때와 차이가 확연할 정도로 빙하가 녹아있다고 합니다.​실제로 뉴질랜드 언론에서는 이 빙하 마을이 수십 년 뒤에는 빙하로 녹은 물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를 하기도 했어요. 이래저래 지구가 인간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사실 이런 빙하를 관람하는 최고의 방법은 헬기투어를 이용하는 겁니다. 다만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네요. 30분 정도 타는데 30만원 정도 하니까 말이죠.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주요 관광객인 외국인이 없어지면서 내국인들은 엄청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빙하마을을 빠져나와 더 북쪽으로 달려 뉴질랜드 남섬 서해안의 최대도시인 그레이마우스로 갑니다. 여기에는 한국 민속촌과 비슷한 컨셉의 전통 마을이 있어서 잠깐 들려봤어요.​예전 골드러쉬로 사람들이 몰려와 금을 채취하던 곳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인구 몇 만명 정도가 사는 마을입니다. 증기기관차 타고 예전 금광이었던 곳으로 들어가 부킹닷컴 11월 할인코드 봤어요.​​​​​사금을 채취하는 것을 과거 방법으로 체험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직원 겸 봉사 하시는 할아버지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신기하게도 몇 번 하다 보면 진짜 그릇에 금쪼가리가 묻어 있더라구요. 관광객들은 기념으로 금을 용기에 담아 가지고 나갈 수 있어요. 아들이 금가구를 채집해서 집에 가져와서는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답니다.​​​​금 채취하는데 몰두하고 있는데요. 숲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야생에 사는 새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웨카라고 하는 뉴질랜드 고유종입니다. ​​​​뉴질랜드의 예전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간도 둘러보았는데요, 상당히 실감나게 만들어 놓지 않았나요? ​​​​​여행하기 좋은 시원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웃님들, 언제 시간 내서 가까운 산이라도 타면서 기분 전환 해보시구요. 남은 한 해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번에 또 다른 호텔 프로모션 이야기로 돌아올게요.​​​​부킹닷컴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