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미러 시즌6: 저 바다 너머 어딘가> 비극의 전염, 두 우주비행사의 레플리카 (결말/해석)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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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이킹배드 레플리카 미러 의 #제시핑크맨#아론폴 이 출연한 ‘저 바다 너머 어딘가’상대역으로 #조쉬하트넷 #케이트마라 까지.엄청난 배우들이 나옵니다.내용은 이렇습니다.남자 두명은 레플리카 미러 우주비행사입니다. 하지만 ‘레플리카’를 지구에 두고 와서 대부분의 시간은 ‘정신이동’으로 레플리카에 들어가 지구에서 생활을 합니다.그리고 둘의 레플리카 미러 경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우주에서 같이 공생하지 않으면 우주비행 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대 전제가 있습니다.그렇게 레플리카 미러 각자의 레플리카에서 잘 살고 있다가 한명의 가족이 광신도들에 의해 몰살을 당하는 끔찍한 일을 당합니다.지구를 떠날때 레플리카 미러 만든 레플리카는 다시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왜? 수리는 되는데 왜?)그래서 다른 동료의 레플리카를 잠시 빌려주게 되고…​​​​​그 레플리카 미러 이후의 전개는…이건 뭐 변태 사이코패스가 만든 극본인지…​​​이래서 블랙미러는 호불호가 사실 좀 많습니다.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도대체 언제인지 가늠도 레플리카 미러 안되는 미래, SF적 요소때문에 ​저는 엄청 좋아합니다.마치 어린아이가 우주선, 로케트, 공룡, 소방차, 기차들을 그냥 좋아하듯이 레플리카 미러 말입니다.​내용이 지랄 맞음에도 60년대적 미국 분위기, 리얼한 우주선의 모습, 레트로한 느낌, 대단한 배우들보는 것으로도 저는 레플리카 미러 만족이 되었습니다.​엔터테인먼트가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