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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켓컬리 마켓컬리 추천 더 플랜 목련 유부채 얼큰우동 포스팅입니다. 제가 해장용으로 자주 먹는 얼큰 우동중의 하나인데요. 이거 진짜 얼큰합니다. 아니 매워요. 그래서 땀이 흠뻑 쏟아 집니다. 속이 확 풀어지지요.​이 얼큰우동에 사용되는 면은 사누끼면인데 일본 가가와현의 유명한 우동브랜드입니다.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겠지만 물과 소금의 마켓컬리 비율 그리고 숙성의 황금조합이겠지요. 발로 반죽을 한다고 하는데 이른바 족타.. 지금도 그러는지 의심이 가겠지만 일본은 지금도 어김없이 옛날 방식을 고수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음식이라는게 기본레시피가 있어요. 그런데 장사가 잘된다고 별거아닌 것 같은 재료들을 빼면.. 혹은 재료를 바꾸면 .. 맛은 변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마켓컬리 인지하지 못하지만 몇 명을 알게 되죠. 몇 명이 알면 다 아는거죠. 한번 빼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저번주에 간 고기국수집. 포스팅은 안했습니다. 고기국수가 만원인데 고기는 잡내나고 육수는 밍밍해서 먹다 그냥 나왔습니다. 김치는 쉬어 빠지고 깍두기는 물컹해요. 이래도 되나 싶네요. ​진짜 제가 만들어도 마켓컬리 그런 고기국수보다 10배 이상 맛있는 고기국수를 만들수 있습니다. 돼지 전지나 후지를 푹 삶은 후 소 사골 엑기스를 섞으면 맛있는 고기국수가 완성이 되죠. 거기에 소고기 다시다 조금 넣으면 뭐 끝짱이죠. ​제주도 해장국도 물론 사골과 고기로 육수를 내지만 조미료가 안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소고기 마켓컬리 다시다 한수저면 폭발적인 소고기의 맛을 낼수 있으니까요. 물론 소고기 다시다도 소고기로 만듭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관점이죠.​요즘 제주분들은 다들 고사리 딴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는 고사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관심이 없는데 딱 한번 2020년에 따러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중독이 되지요. 엄청 많으니까 욕심이 마켓컬리 나는거죠. 나도 모르게 따다보면 길을 잃게 되고 동료도 어디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그때 엄청 많이 따서 삶은 다음에 바로 삼겹살과 같이 먹었지요. 전 고사리가 맛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마켓컬리 추천 더 플랜 목련 유부채 얼큰우동입니다. ​다가수 숙성제면은 물이 많이 들어간 면을 마켓컬리 의미합니다.​작년에 얼음 정수기를 들였는데 저렴하긴 한데 .. 얼음 만들때 보관할때 소리가 너무 심해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물에 소스를 넣습니다. ​사누끼 우동면 준비​끓는 물에 바로 넣습니다. ​유부도 넣어줘야죠​마지막에 매운 소스를 넣어 줍니다. ​매뉴얼에는 매운 소스는 적당히 넣으라고 했는데 전부 넣었더니 겁나게 맵네요 ㅎㅎ 마켓컬리 와 매운 수준이 넘사벽입니다. ​마지막에 후레이크 건더기 투하​방울튀김과 김 그리고 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은 3월 사진입니다. 그때 아들과 같이 나눠 먹었지요. 너무 얼큰해서 땀이 엄청 나더라구요. 맵찔이들은 매운소스를 조금 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마켈컬리추천상품 #마켓컬리얼큰우동 #마켓컬리우동추천 마켓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