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기견보호센터의 입양 공고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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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기견보호센터의

입양 공고​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54 3층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 376 3층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33 4층 컴투펫​​​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마음 아프지만 그러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 얘기를 조금 해드릴께요.저도 겪은 이야기이기도 한데요.저희는 이번에 강아지보호소를 통하여 유기견무료분양으로 입양을 했습니다.이게 제가 쓰는 내용의 제일로 큰 요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어려서 시골 집에서 여러 강아지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라왔던 나에겐 반려동물은 가족 그 이상의 대상이라고 느끼며 항상 살아가고 있었어요.이런 마음 덕분에 쉽게 누군가를 입양할까 라는 생각 자체를 안했는데요.​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요즘에는 대다수의 집에서 반려 가족에 주목하고 키우시는 분이 많습니다.그

만큼 버림받거나 파양되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전 늘 이런 상황들에 대 하여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물론 다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보다 많아지면서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되고 한층 더 이쁨을 느끼며 지내는 과정들은 진짜 기쁘고 즐거운데요 이러한 것들도 인간과 같이 따스한 집안에서 좋은 주인하고 사는 아이들에게만 포함되는 이야기인데요.이쁘다고 덜컥 분양받았다 계속 키우지 못하는 분들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 사람이야 잠깐 미안하고 말 텐데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이런 감정을 지니고 살아가게 됩니다.이렇게 시장이 주목 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다시 마음이 기울게 되었어요.저 같은 경우 다시 키우게 되면

반드시 유기견무료분양을 할 거라고 결심했던 사람이기에 제 삶에 강아지가 가족으로 데리고 와도 부담이 없는 때 가지 열심히 일하면서 생활하다 우리 모두를 위한 그때가 되면 데려와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었죠.​그리 해서 그 때가 된 며칠 전 저는 컴투펫위탁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분양받아서 데리고 왔어요.제가 아까 말씀드린 슬픈 이유는 이리 파양되는 강아지들이 늘어났다는 거고 그래도 좋은 점은 바로 이런 컴투펫위탁보호센터 같은 기관이 생겼다는 거예요.좁은 공간에 들어가 안락사 시기를 대기하다 새 주인이 와주길 기대하는 시절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요?우리들이 가본 컴투펫위탁보호센터는 쉽게 말하면 많은 강아지들이 편안하게 또는

아픈 곳 없이 지내는 게 가능한 너무 괜찮은 애견호텔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비유한 곳을 애견호텔로 하긴했는데 직접 찾아가보면 엄청 세련된 성급 호텔 같은 느낌이였답니다.오직 컨셉이라고 단정하기엔 너무나 계획적으로 관리를 해 주고 있었고 일하시는 분들 모두 성심성의껏 아이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확인 가능했어요.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 것은 대책 없이 버리기 보다는 이런 강아지보호소가 존재하니깐 형편이 안 좋아 마지막 순간까지 못할 주인들이 이런 곳에 반려견들을 부탁할 수 있다는 것이죠.부산 유기견보호센터는 허술하게 유기견무료분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정말 오랫 동안 생활을 하게 되면 표정으로 반려견들의 기분을 어느 정도 간파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표정이 아닌 눈빛이요 자세히 알 수는 없겠지만 불편한지, 기분이 안 좋은지, 신나는지 정도 느낌은 이해할 수 있는데요.우리는 이곳 부산유기견보호센터에서 한 가지도 놓치지 않기 위해 거기 있는 아이들을 보고 눈을 맞춰보려 했습니다.이 곳에 온지 며칠 안 지난 친구들을 제외하고 전부다 눈빛에서 즐겁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정말 인간과 계속 지냈다고는 하지만 기질이 있기 때문에 행여 공격적이거나 내지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대형견 친구들은 딴 장소에 분리가 되있기도 했지만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지내고 있었어요.​동물병원과 훈련사분도 같이 계셔서

다치거나 교육에 관련된 것들도 훈련소에서 다 처리가 되는 거같았습니다.믿고 유기견무료분양을 하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었어요.당연히 이런 시기에 이러한 보호소가 정말 괜찮은 장소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애초에 이런 식으로 유기되는 아이들이 없어서 이런 시설들이 존재하지 않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그러하게 신중하게 애들을 보고나서 정말 마음속으로는 전부다 입양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면 되레 정말 모두가 지칠테니 안된다는걸 깨닫고 우리가 평생 동안 키우기에 문제나 부담되지 않는 친구로 선택을 했어요.글로 쓰는 거라 짧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그때 정말 자세하게 그리고 오랫 동안 고민을 했어요.저희를 도와주던 직원분도

전문지식이 정말 뛰어나서 유기견무료분양을 진행할 적에 꽤 도움을 줬어요.그밖에 데려오면서도 여러 선물까지 같이 챙겨줘서 진짜 고마웠어요.​저희가 다른 분과 달리 깐깐해 보였는지 저한테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야기가 쫌 한번 상처받은 애들이기에 정말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을 들었어요.그렇기 때문에 전 외려 더 신뢰할 수 있는 부산 유기견보호센터 라고 생각했죠.​이런 방법을 통해 반려 가족을 데리고 와서 요즘 같이 지내기 위 하여 첫 적응 과정입니다.다행히 완전 예민한 성격은 아니인지 바로 다음날 저희 집에 금방 적응했어요.화장실도 금세 훈련되고 저에게 상당한 관심을 표현했어요.​저희들이 생각까지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본인을 끝까지 데리고 있어달라고 얘기하는것 같았습니다.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또는 만약 분리불안 같은 모습이 나올 수도 있기에 갑자기 과도하게 마음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정말 마음 같아서는 항상 안아 주고 싶어요.​그리고 저 같은 경우 오빠와 함께 지내는데 동생도 어렸을적부터 같은 환경에서 지냈기 때문에 현재 진짜 즐겁게 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혹여 여러분들이 강아지를 분양받으려 한다면 신중하게 오랫 동안 생각해 보고 나서 이곳 부산유기견보호센터 컴투펫위탁보호센터에서 유기견무료분양으로 가족을 분양받아주세요.그리고 기필코 평생을 보살펴 주셔야 됩니다.마지막까지 제 새끼로 보살펴줄 거예요.​​#부산유기견보호센터​​위 글은 최근 컴투펫위탁보호센터를 방문해 주신 000님의

후기글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Happy day!​​​